브리핑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미래통합당은 더 이상 정쟁을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0-02-21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미래통합당은 더 이상 정쟁을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한다

 

어제 코로나19로 사망자가 발생했고,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지역사회 감염이라는 새로운 상황도 발생했다.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해 코로나19 비상 대응태세가 필수적인 때이다.

또한 코로나19 유입 차단과 전파 방지를 위해 의심환자 조기발견과 의료기관 감염예방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 정치권, 국민들의 단합이 절실한 상황이다.

 

우리 국민들께서도 ‘#힘내라_대구·경북메시지를 보내며, 대구·경북 시민들께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계신다.

 

하지만, 국가적 재난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에도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대통령 탄핵을 들먹이고, 황교안 대표는 정권이 국민을 속였다는 어불성설의 주장을 펼쳤다. 심지어 미래통합당 한 예비 후보자는 시민들에게 공포심을 조장하는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온 국민이 단합된 마음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힘을 합쳐도 모자란 엄중한 상황에서 정쟁으로 당리당략적 미래통합당의 태도에 국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뜨겁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

 

어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코로나19 방역대응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코로나 3을 통과시켰다. 이번 연쇄감염의 문제가 되었던 감염병 의심자에 대한 격리조치와 조사지원 거부를 강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고, 긴급한 부분은 시행일을 공포한 날로 바꿔 개정안이 즉시 적용되도록 상임위 심사를 완료했다. 하루라도 빨리 본회의에서 개정안을 처리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져야만 한다.

 

특히, 중소·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의 피해와 민생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

 

미래통합당은 더 이상 정쟁을 중단하고,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가동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하여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2022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