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진정국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철저한 방역과 경제활력, 민생안정을 위한 노력으로 국민 곁의 든든한 집권여당의 소임을 다할 것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0-02-15

홍익표 수석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진정국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철저한 방역과 경제활력, 민생안정을 위한 노력으로 국민 곁의 든든한 집권여당의 소임을 다할 것이다


이번주 월요일(2/1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이후, 4일 동안 국내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28명의 확진자 중 7명은 완치되어 퇴원했고, 대부분의 확진자도 안정된 상태에서 호전을 보이며 치료를 받고 있다.


정부의 발 빠르고 철저한 총력대응과 지자체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의 협력, 무엇보다 정부를 믿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고 차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해주신 국민 여러분들의 저력으로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우리 정부에 환자치료와 대응체계에 대한 자료와 경험을 공유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대한민국의 탁월한 방역과 의료체계가 세계에 귀감이 되는데 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제 위험국면을 넘어 우리나라가 그린존으로 진입하는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 국내에서도 감염확산의 가능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고, 중국의 확산세는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오히려 대유행 조짐을 보이는 등 주변상황도 안심하기 이르다. 정부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방역을 계속해서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매우 적절한 조치로 평가한다.


철저한 방역대책을 지속함과 동시에 완전한 일상과 경제활동의 회복,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 관광, 문화, 제조업 등의 분야별 실물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과도한 불안과 우려에서 벗어나 경제 활력을 유지하고,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다. 그런 점에서 여전히 국가적 어려움을 정쟁과 당리당략의 도구로 소모하는 일부 야당의 행태는 매우 안타깝다. 더 이상 국민의 불안을 악용하고, 허송세월하지 말고 국민 안전과 민생을 위한 초당적 협력에 함께 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이미 발표되어 시행되고 있는 자영업, 중소기업 자금 지원 등의 대책을 실효성 있게 집행함을 물론, 경제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위험이 사라질 때까지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다.

 

20202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