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말 바꾸기’ 나경원 원내대표, 뱉은 말에 책임을 다해 검찰 조사에 응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9-10-11

말 바꾸기나경원 원내대표, 뱉은 말에 책임을 다해 검찰 조사에 응하라

 

정치인의 일구이언은 시간 흐름에 따라 사라지지 않는다. 오래 기억된다.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를 먼저 주장했던 나 원내대표가 장관 국정조사 우선을 내세우며, 전수조사를 회피하고 있는 사실을 국민은 알고 있다.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달빛창녀의미인 달창으로 발언해 논란이 일자 달빛창문뜻이었다, “해방 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로 국민이 무척 분열했다는 발언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자 반문특위였다며 변명한 사실도 국민은 잊지 않고 있다.

 

특히, 패스트트랙 안건 통과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법 위반 등 혐의에 책임지고 언제든 조사받겠다며 큰소리쳤던 나 원내대표가, 이제는 국감 기간이라 출석이 어렵다는 이유를 대며 불응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슬그머니 말 바꾸는 것이 정치인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으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 나 원내대표는 뱉은 말에 책임을 다해 검찰 조사에 응하라.

 

20191011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