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판 깨기’에 발목 잡힌 국회, 두 보수 야당은 민생 외치는 국민의 ‘마음의 소리’ 들어야
강병원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8년 11월 16일(금)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판 깨기’에 발목 잡힌 국회,
두 보수 야당은 민생 외치는 국민의 ‘마음의 소리’ 들어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두 보수 야당의 국회 판 깨기가 ‘또’ 시작되었다.
특히 한국당의 판 깨기는 문재인 정부 들어 10번째이며,
문재인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인 인사권에 반발한 판 깨기는
이번이 3번째이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두 보수야당이 자신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때마다
합의된 국회일정을 우선 파기하고 보는, ‘판 깨기 버릇’은
‘협치’를 원천적으로 부정하는 행태이다.
국민들은 지금,
국회가 국민 앞에 약속한 여야정 협의체 합의를 이행하고,
양진호 방지법, 미투법, 유치원 비리근절 3법 및
당장 처리가 가능한 무쟁점 법안 90개를 비롯한 ‘민생입법’과
혁신성장과 양극화 해소를 지원할 ‘일자리 예산’ 등을
빠르게 처리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두 보수야당은
‘판 깨기’에 발목 잡힌 국회에 실망하는 국민들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지금이라도 국회 일정에 복귀하기 바란다.
2018년 1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