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경미 원내대변인 브리핑] 내년도 예산안 심의, 야당의 일리 있는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당부한다
박경미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내년도 예산안 심의, 야당의 일리 있는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당부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오늘과 내일, 양일간에 걸쳐 내년도 예산안 중에서도 경제부처 부별심사를 진행한다. 문재인정부의 1호 공약사항이기도 한 일자리 예산이 오늘 집중적으로 조명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당의 일리 있는 지적과 당부,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정부여당이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먼저 수용하고 적용할 것이다. 다만 경계하는 것은 과거의 향수에 젖어 대한민국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려는 시도다.
각종 경제지표들이 시사하는 대한민국의 현재는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삼두마차인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의 결실을 보기까지는 반드시 지나야할 시간들이다.
터널이 아무리 길고 어두워도 결국 밝고 환한 길과 마주하듯, 압축 성장으로 오랫동안 차곡차곡 쌓인 적폐들을 걷어내고 끝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지나온 익숙한 길로 되돌아가는 것은 쉬울지 모른다. 그러나 세계적인 저성장 속에서 성장의 혜택이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지 않는 현실을 깨고,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과감히 새 길에 들어서는 결단도 필요하다.
야당의 일리 있는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당부한다.
2018년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