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남북 유엔사 3자협의체의 성공적인 논의를 기대한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10-16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남북 유엔사 3자협의체의 성공적인 논의를 기대한다

 

오늘 남북과 유엔사령부는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른 3자 협의체의 첫 회의를 실시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JSA 지역 지뢰제거 작업 보고 및 비무장화 조치 상호검증 등의 세부적 절차를 협의할 예정이다.

 

지난 반세기동안 한반도 긴장의 최전선이었던 JSA가 새로운 평화의 시작지로 거듭나게 될 것을 생각하니 감개무량할 따름이다.

 

앞으로 계속된 논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 보다 공고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부마민주항쟁 39주년을 맞이하며

 

부마민주항쟁 39주년이다. 유신독재에 맞서 항거한 부산·마산의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깊이 되새긴다. 올해는 부마기념재단이 출범한 한편, 총리 소속 위원회를 통해 진상규명 작업도 진행되고 있어 더욱 뜻 깊다 할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는 4.19혁명에서 시작해 부마항쟁을 거쳐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그리고 촛불혁명까지 이어져왔다. 특히 부마항쟁은 박정희 군사정권의 유신독재를 무너뜨린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더욱이 내년은 부마항쟁 40주년이다. 국민과 함께 부마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깊이 계승하기 위하여 국가기념일 지정 등을 비롯해 촛불혁명의 완성을 이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810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