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익표 수석대변인, 대미특사단 일일활동 결과 서면브리핑_ 2일차
홍익표 수석대변인, 대미특사단 일일활동 결과 서면브리핑_ 2일차
10월 2일 (미국 현지시간), 더불어민주당 대미특사단은 캐슬린 스티븐스 KEI 회장 (전 주한 미국대사)을 면담하고 헤리티지 재단을 방문하여 클링너 선임연구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의회를 방문하여 잭 리드 상원의원과 로버트 메넨데즈 상원의원 등 의회에서 한반도 및 군사, 외교 현안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여러 상원의원들을 만나 상호간의 인식과 이해를 공유하였다.
1.캐슬린 스티븐스 KEI 회장 조찬 간담회
2.헤리티지 재단(Heritage Foundation) 방문 간담회
- 브루스 클링너(Bruce Klingner)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3.댄 설리번(Dan Sullivan) 연방 상원의원(공화당·초선) 겸 상원 코리아스터디그룹 공화당 공동의장 면담
4. 잭 리드(Jack Reed) 연방 상원의원(민주당·4선·상원 군사위 간사) 면담
5.브라이언 섀츠(Brian Schatz) 연방 상원의원(민주당·초선) 겸 상원 코리아스터디그룹 민주당 공동의장 면담
6.로버트 메넨데즈(Robert Menendez) 연방 상원의원(민주당·재선·상원 외교위 간사) 면담
7.워싱턴 특파원 기자간담회
이날 상원의원들과의 만남에서 주로 논의된 내용은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의 결과와 향후 북미정상회담 및 비핵화 방안에 관련된 것이다. 무엇보다 대미특사단과 미 상원의원들 모두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에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서는 관련 당사국들이, 김정은 위원장이 밝힌 비핵화의 의지가 실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번 특사단 의회방문을 계기로 한미 의사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한미양국의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양국 의회가 이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가야한다는데에도 뜻을 같이 했다. 특히 추미애 단장은 의회 교류를 긴밀히 하는 가운데, 적절한 시점에 한미 양국의 의원들이 함께 평양을 방문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며, 미 상원의원들도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대미특사단은 이로써 대체적인 방미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현지 10월 3일) 현지언론(워싱턴 포스트)과의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이후 방미과정에서 확인하고 공유한 내용을 정리하여 당에 보고할 예정이며 주요 정책사안은 정리하여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2018년 10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