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민생중심·적소적재(適所適材) 개각을 환영한다 외 1건
이재정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8년 8월 30일(목), 오후 3시 25분
□ 장소 : 정론관
■ 민생중심·적소적재(適所適材) 개각을 환영한다
금일 문재인 대통령이 5개 부처에 걸친 개각을 결정하고 후보자를 발표했다. 아울러 4개의 차관급 정무직 인사도 함께 단행되었다.
신임 장관 후보자들은 그 면면을 살필수록 경험과 전문성이 두루 검증된, 능력 있는 후보자들이며, 차관급 정무직 인사 역시 경력과 실력으로 하여금 기대를 주는 인사들로 채워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개각을 시급한 과제 해결 중심의 ‘민생중심 개각’, ‘적소적재(適所適材) 개각’으로 평가하며, 이번 개각을 통해 문재인정부 2기 내각이 우리 민생 경제에 일자리와 활력을 더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희망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최초의 여성 사회부총리 기용과 여성 장관 30%의 공약을 지킨 점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양극화의 악순환을 낳은 경제 실패의 과거를 딛고, 선순환의 사람 중심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전환기에 놓여있다. 어느 때 보다 신중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주어진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 시기이다.
문재인정부 2기 내각이 하루빨리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국회의 검증과 인준에 과정에 초당적 협력을 기대한다.
■ 대통령·시도지사 일자리선언, 국회도 응답할 때이다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회도 책임 있는 자세로 이에 응답할 때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17개 광역단체 시도지사 전원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선언’을 채택했다.
지방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중앙정부의 각 부처가 이에 긴밀히 협력하는 협업체계 강화가 이번 선언의 핵심이다.
이번 선언은 특히 과거 중앙정부의 획일적 지침에 따르는 하향식 업무방식에서 벗어나는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만큼, 이제 국회도 이에 응답해야 한다.
다가오는 9월 정기국회는 일자리 예산과 관련 핵심 법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국민께 성과를 드리는 여야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야당의 협조를 당부드린다.
2018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