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트럼프 대통령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시사 발언을 크게 환영한다
백혜련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트럼프 대통령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시사 발언을 크게 환영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시사했다. 시기와 장소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의지를 표명한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
9월 평양에서 개최되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6.12 싱가포르 센토사 선언의 실질적 이행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제1차 북미정상회담이 70년 적대관계 해소를 위한 출발 선언이었다면, 이제는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다.
이미 지난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체제안전보장을 약속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반도에서의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한 만큼 실질적인 조치들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유해송환 약속 이행과 친서 교환으로 북·미정상간 신뢰 조성에 성공하고 있고, 4·27 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관계는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금강산에서는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지고 있다.
불과 수개월 전만해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다.
한반도 평화와 경제적 번영은 장밋빛 꿈이 아니다. 종전선언과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한반도에 가져올 변화는 일찍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다.
최근 여야는 3차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남·북간 국회·정당 간 교류에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한 바도 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올 가을에 반드시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온 국민이 한 마음 한뜻이 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2018년 8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