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이정근 서초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이정근 서초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18년 6월 11일(월) 오후 5시 20분
□ 장소 : 서울 반포쇼핑타운 4동 앞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제가 오늘 경남 사천에서 이곳에 달려오는 길이다. 경남 김경수 후보, 진주에서 선대위 회의를 했는데, 진주시장 뿐만 아니라 사천, 통영도 파란 물결이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렇게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곳에서 변화를 원하고 있고, 습관처럼 자유한국당만 찍던 곳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힘 실어주자는 힘찬 응원의 물결이 파도치고 있는데 이곳 서초도 그렇지 않은가. 여기가 전국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이다. 지방에 내려갈 때도, 지방에서 올라오실 때도 이곳 서초구를 지나가게 되어있다.
문재인 대통령, 1년 만에 전쟁 위기의 한반도를 구해 내서 전세계가 주목하는 북미정상회담 중재까지 해 내고, 이제 내일이면 한반도의 명운을 가를 북미간의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온 국민이 아마 간절한 마음일 것 같다. 그런데 자유한국당, 이것을 “위장평화쇼다, 김칫국부터 마신다.” 이렇게 어깃장을 놓고 있다. 그들이 9년간 남북관계를 망쳤던 것 생각하면, 지금은 쥐구멍에라도 들어가든지,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할 판인데, 이 남북 긴장이 해소되고 평화가 오는 길목을 막으려고 애를 쓴다. 문재인 대통령, 우리 북미회담 성공하길 기원하면서, 한반도의 명운을 북미회담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북미회담이 성공하고, 또 남북회담이 후속적으로 잘 이루어져서, 북미회담 성공이 남북 평화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이 되기를 국민과 함께 간절히 바란다고 말씀해 주셨다. 이것이 국민의 하나 된 마음이다. 문재인 대통령 힘내시라고 격려 박수 한 번 해주시기 바란다.
여러분, 20.14%. 역대 지방선거 중에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여주셨다. 6월 13일, 아직 투표하지 못하신 분들까지 60% 투표율로 우리 문재인정부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겠는가. 더불어민주당 자만하지 않겠다. 파란 물결로 대한민국을 희망으로 만들고, 제대로 된 지방분권시대, 지방자치시대 열어서, 우리 지방이 바라는 대로, 서초구가 바라는 대로, 제대로 살림 잘 살아서 서초구민의 행복을 만들어 드리겠다.
우리 서초구에 구청장 후보는 제 옆에 있는 이정근 구청장 후보다. 여러분이 조금만 힘주시면 될 것 같다. 만들어 주시겠는가. 이정근 후보, 중앙당의 주거복지특별위원장, 그리고 일찍이 김대중 대통령후보 시절 연설문 작성하는데 같이 합류해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그리고 이곳 서초구에 지난 촛불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1등 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일도 잘 하고, 야무지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정말 믿음직하다. 우리 서울시당에서 중앙당과 상의해서 전략적으로 우리 이정근 후보를 단수추천했었다. 서초구를 골목골목 누비면서, 이정근 후보가 선거운동하면서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 서울시장 박원순 후보가 보증을 하고, 당대표인 저 추미애가 여러분께 지킬 것을 약속드린다.
사실, 서초구는 우리가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김대중 대통령이 13일의 단식을 통해서 지방자치를 만들어 내고, 95년부터 이렇게 구청장을 뽑기 시작했지만 우리가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이제 제대로 된 인물, 믿음직한 인물, 실력 갖춘 인물, 준비된 인물을 내보냈다. 집권당 한 살배기다. 1년 밖에 안 되었는데, 문재인 대통령 아주 일 잘 하지 않나. 평화외교뿐만 아니라, 사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통령은 평화외교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 와중에도, 우리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 우리 소상공인들의 짐을 덜어주고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서, 또 지방의 살림살이가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 서민들을 위해서 재정전략회의를 참모들과 장시간 했었다. 바로 선거운동이 시작된 그날이었다. 저도 갔었어야 했지만 이렇게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지 못했다.
첫 번째는 북핵 위기로 야기된 한반도 리스크를 제거하는 일이 급선무였다. 급한 불을 먼저 꺼야 했던 1년이었다. 그 다음은 뭐니뭐니해도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 것이다. 경제를 살리는 문재인 정부를 도와줘야 하지 않겠는가. 한 살배기 이제 막 시작한 문재인 정권의 발목을 잡겠다는 야당, 자유한국당의 말에는 현혹되지 말자. 정당이 정책을 말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그런데 지역을 편 가르고, 지역주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그런 말을 하고, 상처를 주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거다. 하다하다 안 되니까 '이혼하면 부천가고 망하면 인천 간다' 그런 '이부망천' 같은 말은 하면 안 되는 거다. 이 정당 다 여러분 혈세로 움직이는 당이다. 이 정당이 힘없는 서민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낙담한 실업자에게 위로를 해 주고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지, 그분들을 깎아내리고 가슴에 상처를 주는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희망만 얘기하겠다. 이정근 구청장 후보를 통해서 서초의 희망을 만들어내고 이곳 서초구의 중소상공인들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더불어 잘 사는 서초구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
내일 10시에 북미정상회담이 잘 되어서 남북이 서로 왕래하고 또 평화체제 뿌리내려서 우리 아이들이 저 북한 땅을 거쳐서 러시아로, 유럽으로 뻗어 나아가고, 또 우리가 만든 물건을 이곳 서초구에서, 사실 이 서초구 지하상가, 제가 연애시절 많이 왔다갔다했다. 제 남편이 애인이던 시절 서초 지하상가에서 장미 한 송이 사가지고 저에게 갖다 주고, 저기 있는 저 경남상가 2층에 오래된 커피숍이 있다. 저기서 만나서 소근소근하던 때가 그립다. 우리 아이들이 꾸는 꿈이 결코 헛되지 않고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미래를 위해서 나아가자. 과거로 가지 말자. 경상도도 바뀌고 있는데 서초구가 바뀌는 건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거다. 인물도 제대로 된 인물, 준비된 인물로, 집권 여당 구청장 한 번 만들어 달라.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에 24개 자치구가 다 이기고 파란 물결 희망의 물결로 당선시켰는데, 이곳 서초구만 빨간 후보가 당선이 되었다고 한다면 큰 일 날거다. 서초구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 거다. 파란 희망의 물결로 우리 서울시의 상징 서초구, 서초구는 서울의 상징이고 고속버스터미널이 있어 관문 아닌가. 이곳에서 우리 일하면 확실하게, 야무지게 해 내는 서초구 일꾼 이정근 서초구청장, 집권당 구청장으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뒷받침해서 자랑스럽고 행복한 서초구로 만들어 달라.
우리 시의원 후보, 여기는 여성 전략구다. 자 우리 시의원 후보 김혜련, 이미 베스트 의원 상,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수상해서 실력으로, 능력으로 검증이 다 된 후보다. 이정근 구청장이 당선이 되고, 우리 김혜련 시의원 후보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소통하면서 예산 따 내고, 당대표인 추미애가 빽이 되고, 그럼 우리 서초구 신나지 않겠는가. 그리고 우리 꼼꼼한 장옥준 구의원, 우리 장옥준 의원님은 비례를 한 번 하셨었다. 그런데 선당후사가 아주 철저한 분이다. 정당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팔 걷어붙이고 지방에도 새벽부터 달려가서 제일 먼저 도착해서 일 봐주시는 분이다. 그래서 서초구에 오면 장옥준을 반드시 찾으라고 이름이 나 있다.
우리 옆에 사전투표 20% 넘겨주시면 파란 염색 하겠다고 셀프 망가지기 자처한 분이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지금 하고 있는데 아직 파란 염색약이 머리 밑에 남아있다. 박경미, 수학교육전문가이시다. 옆에 와서 우리 이정근 구청장 후보 지지연설 해 주실 거고, 또 우리 최운열 국회의원님, 서강대에서 경제학을 가르쳐 주셨고 우리 당의 경제전문가로 영입되어서 오신 분이다. 이정근 후보가 아주 지혜롭다. 서초구민이 바라는 것이 교육 1번지다. 교육 때문에 우리 서초구로 이사를 많이 온다. 그래서 수학교육전문가 박경미 의원을 일부러 오시게 했고, 또 서초구는 여기 다 업무용 빌딩들이고 또 본사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경제수도가 바로 서초구다. 서초구에는 역시 경제문제가 1번이다. 그래서 우리 이정근 구청장 후보의 메시지가 어떤 분을 모셨느냐에 달려 있는 거다. 그래서 우리 경제전문가 최운열 국회의원님 모셔 온 것이다. 바로 우리 이정근 구청장 후보의 마음이다. 여러분, 이렇게 지혜로운 이정근 구청장 후보 다시 한 번 큰 박수 보내 달라.
제가 전국을 이렇게 수천 킬로미터를 달렸는데, 이정근보다는 덜 예쁘지만 보기는 괜찮지 않은가. 아직 시들지 않지 않았는가. 이게 다 전국에 파란 기운이 넘실대서 제가 이렇게 기운이 좋다. 저와 함께 수천 킬로미터를 정말 콩닥콩닥 뛰어다니는 명 대변인, 김현 대변인 큰 격려의 박수 해 달라. 저는 또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그러면 6월 13일 이정근 구청장 반드시 당선증 들고 올 수 있도록 해 주시겠는가. 감사하다.
2018년 6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