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18년 6월 11일(월) 오후 6시 30분
□ 장소 : 거여역 5번출구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반갑다. 6.13 지방선거를 국민의 승리로 만들기 위해서, 전국 4016명 후보들을 지원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상임선대위원장, 이곳 서울시민 여러분, 송파구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린다. 반갑다.
제가 경남 진주에서 상임선대위 회의를 열고, 경남의 희망 김경수로, 기호 1번으로, 경남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자고 말씀드리고, 경남 진주, 사천을 거쳐서 뜀박질해서 이곳 강남, 또 거쳐서 송파 왔다. 오는 동안 여러분께 보고 드린다. 경남 진주, 사천, 통영에도 파란 물결이 희망의 물결로 넘실대고 있다. 여태까지 선거날이면 그냥 습관적으로 자유한국당을 찍었던 분들이 이제 돌아섰다. 경남이 과거로 가지 않고 미래로 가기 위해서 새로운 후보, 새 얼굴, 문재인 정부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김경수로 한번 바꿔보자 이렇게 결심했다. 그런데 우리 강남에도, 송파에도, 이번에 경수와 비슷한 성수로 한번 가보자 이렇게 보고를 들었다.
이미 강남 3구도 지난 총선에서 변화를 보여주셨다. 옆에 계시는 남인순 후보를 당선시켜주시고, 조기 대선에도 흔들림 없이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렇게 여러분이 한번 바꿔보니까 믿음직하고 후회되시지 않지 않은가. 일 잘하는 남인순 의원이 국회에 있을 때에는 늘 든든하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은가. 때문에 우리 송파, 이미 결심했다고 보고 들었다. 송파의 박성수 구청장 후보, 지난 18년 동안 자유한국당 후보 뽑아줬더니 청렴도에서 우리 송파구가 청렴하지 못하다고 평가를 받았다. 이제 한 번 바꿔보자. 박성수로 바꿔서 청렴한 송파 만들어 내고, 정의롭고 공정한 송파, 희망의 송파로 만들어 내자.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는 일찍이 노무현 대통령이 실력을 알아봤다. 청와대에서 법무비서관 시키면서 일 잘한다고 말씀하셨다. 저도 판사 출신이어서 제 선배들 아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 박성수 검사와 일을 같이 한 제 선배 중의 한 분이 저에게 많이 당부를 했다. 기회 있을 때마다 박성수를 좀 챙겨주라 하던 선배 검사가 있었다. 이렇게 일을 시켜본 분들이 평가를 할 수 있고, 좋은 평가를 받고 살아온, 정말 정의로운 검사 출신, 박성수 후보가 이곳 송파의 살림을 맡는다면 송파에 희망이 생긴다.
여러분, 내일은 어떤 날인가.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자유한국당 당대표가 위장평화쇼라고 하고 난 뒤에 정말로 평화가 찾아오고, 정말로 북미회담이 이루어지니까, 요즘 좀 부끄러워서 선거지원을 해야 하는데 대구 간다고 했다가 대구도 못 가고 취소하고 부끄러워지신 모양이다. 내일 북미정상회담, 우리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서 기원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우리 송파구 주민 여러분께서도 한 마음이신가. 우리 기원의 박수 한 번 보내주시겠는가. 이것이 대한민국의 마음이다. 진보를 떠나 보수를 떠나 대한민국은 평화가 와야 하고, 전쟁이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고, 평화가 경제를 일으키고, 평화가 민생을 일으킨다고 확고하게 지지하고 있다. 이런 대한민국의 마음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지켜봤었고, 평창동계올림픽이 판문점선언의 계기가 되었었고, 판문점선언이 북미정상회담을 가능하게 했다. 클린턴 대통령이 누가 뭐라고 해도 북미회담을 있게 한 건 대한민국의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평가했는데, 우리 모두 문재인 대통령에게 격려의 박수 한 번 보내 달라.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운명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 해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했다. 북미정상회담이 남북대화를 더 자주 열리게 하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자유한국당은 “나라의 미래를 북한에게 맡겼다, 미국에게 맡겼다”고 하는데, 평소에는 그렇게 우리나라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우리나라 대통령이 패싱당했다면서, 평소에는 친미적이다가 이제 와서 다시 북미회담 연다고 하니까 반미를 하는 건지 웃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얘기한다. 평화도 우리가 만들고, 한반도 운명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를 위해 6.13 지방선거 승리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뒷받침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성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 서울시, 더불어 잘 사는 서울시가 되도록 하겠다. 이 자리에서 송파구청장 박성수가 드리는 약속은 더불어민주당의 약속이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약속이고, 대한민국 대통령의 지방분권의 정신이 깃들어 있고, 그래서 당대표가 이곳까지 달려왔다. 여러분, 확고하게 박성수 후보를 지지해 주시겠는가. 교육문제 걱정 없는 대한민국, 주거문제 걱정 없는 대한민국, 일자리 걱정 없는 대한민국, 이 모두가 문재인정부가 드리는 약속이고, 문재인정부가 새로운 지방분권시대 열어서 우리 송파가 바라는 바, 송파 주민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제 일 잘 할 수 있는, 문재인정부의 지방시대에 발맞출 수 있는 그런 신념이 확고한 후보가 필요하다. 18년 만에 바꾸지 못했던 송파를 박성수를 통해서 기호 1번으로 바꿔주시겠는가.
제가 우리 박성수 후보, 문재인 당대표시절 법률위원장을 지냈고, 제가 최고위원을 하면서 그 실력을 잘 지켜봤다. 그래서 제가 당대표된 후 우리 박성수 후보를 당대표 특보로 임명해서 제가 늘 든든하다. 이런 후보가 송파구청장에 당선이 되면, 우리 옆에 있는 남인순 의원님, 그리고 내일모레 또 송파에서 또 한 번의 국회의원, 최재성 국회의원이 탄생될 것 같다. 믿는다. 그래서 이곳 송파구에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한 분 더 당선되어서 서울시장 박원순과 함께 우리 송파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송파의 비전을 실천하고 앞당길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
자, 우리 송파의 서울시의원 정진철 후보, 함께 인사드린다. 격려 한 번 해주시기 바란다. 구의원 나봉숙 후보, 구의원 조용근 후보 격려해 달라. 구의원 이황수 후보 격려해 달라. 비례대표 김희숙 후보 격려해 달라. 여러분 6월 13일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해서, 여러분이 만들어주셨고, 또 여러분께 약속 드렸던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세워서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을, 어르신들에게는 안전한 노후를, 그래서 대한민국이 더욱 희망찬 새로운 발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하겠다. 도와주시겠는가. 감사하다.
2018년 6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