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백혜련 대변인 논평] 야당은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임해야 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6-09

백혜련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야당은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임해야 한다

 

6·1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후보자의 사생활에 대한 폭로와 흑색비방 등 네가티브가 점입가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자들은 선거 과정에서 도덕성과 자질, 능력에 대해 당연히 검증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돕기 위한 것으로 반드시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

 

시중의 의혹을 짜깁기 해 근거도 없이 인신공격성 비방을 하는 것은 지극히 불순한 것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이다.

 

선거에서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은 필수다. 하지만 근거도 없는 마타도어로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후보자의 비전과 정책을 검증하는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된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유권자인 국민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다.

 

지방자치제도가 1991년 부활한 이래 주민참여와 자치역량이 강화되고,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을 몰고 온 국정농단 사태 속에서도 혼란 없이 이를 극복해 나간 것도 지방자치의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향후 4년간 지방행정 및 교육 그리고 의정을 책임질 단체장과 의원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다. 생활정치 영역에서 시대정신에 부합하고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필요한 비전과 정책을 지닌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바라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

 

야당에게 다시 한 번 엄중 경고한다.

 

이제라도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임해야 한다. 국민의 뜻을 외면하면, 결국 선거를 통해 심판받게 될 것이고,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는 강력히 민·형사적 대응을 할 것임을 밝혀둔다.

 

선거에 임하는 제 정당과 후보들은 6·13 지방선거가 민주주의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

 

20186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