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6-08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지원유세

 

 

일시 : 201868() 오후 320

장소 : 고흥 동강면 동강시장 앞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신가. 반갑다. 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 상임선대위원장, 이곳 고흥군민 여러분, 전남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인사드린다. 반갑다.

 

사전투표 하셨는가. 소식 들으니까 우리 고흥군이 가장 뜨겁다. 사전투표를 지금 제일 많이 하셨다고 한다. 우리 고흥군의 공영민 후보, 기획재정부에서 23년간 성실하게 봉직해 온 일꾼이다. 기획재정부 공무원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선배가 누구냐고 하니 공영민이라고 한다. 이렇게 현장에 있는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정도로 성실하고 능력을 검증받은 정책예산통 공영민 후보, 여러분 꼭 기억해 주시고 우리 고흥군을 이끌어 갈 군수로 꼭 찍어 달라. 공영민.

 

고흥은 우리 소년들의 꿈이기도 하다. 고흥에 나로도가 있고, 또 물산이 풍부하다. 인물도 많은 곳이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우리 강기정, 정책위의장도 하고 또 지난 번 광주시장 경선에서 광주의 희망이 되기도 했다. 큰 박수 한 번 보내 달라. 또 우리 청년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김병관 최고위원과 양향자 최고위원, 여러분께 나란히 인사드린다. 우리 신문식 전 국회의원님, 후보들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후보들만큼 구릿빛 얼굴이 되어서 쉰 목소리로 이곳에 왔는데, 우리 큰 격려의 박수 한 번 부탁드린다.

 

더불어민주당 한눈 팔 겨를이 없다. 문재인정부의 성공이 바로 촛불을 들어서 세운 국민의 성공이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1년 문재인 대통령은 운전대를 꼭 붙잡고 평화외교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북미정상회담에, 727일 휴전선언이 있었던 그날 종전선언 있을 수 있도록, 평화외교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 국민이 하나로 다 뭉쳐서 1로 반드시 통일하여 달라.

 

더불어민주당, 지난 1년간 열심히 달려왔다. 당은 그동안 늘 분열되고 흔들렸지만, 똘똘 뭉쳐서 이번만큼은 절대로 분열되지 않고, 단일대오로 하나가 되어서 이 정권을 성공시키겠다는 굳은 결의로 여기까지 왔다. 자유한국당 어떤가. 적폐세력이 반성은커녕 1년도 안 된 문재인정부를 사사건건 발목 잡는다. 다른 야당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여러분들은 군의원 정도, 도의원 정도, 군수 하나 정도는 그냥 인심 쓰듯이 내줄 수 있지 않은가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절대로 대한민국 국회를 닮아서는 안 된다. 일자리예산 만들어내기 위해서 대통령이 와서 호소하고 국무총리가 와서 호소를 했지만 적폐세력과 야당들은 자신의 선거구의 예산 따내기 위해서 일자리예산 깎아버리고 제대로 협조해 주지 않았다. 대통령이 불철주야 만들어낸 판문점선언, 도보다리 대화에서 가장 예측 불가한 김정은을 설득시켜서 판문점선언 이끌어냈지만, 국회에서는 지지결의 해주지 않았다. 국회문은 닫혔다. 그러면서 방탄국회는 열었다. 채용비리, 갑질한 국회의원을 보호하기 위한 방탄국회는 열었다. 대통령이 보다 못해서, 기다리다 못해서 개헌안을 발의했다. 대통령은 국민안전을, 국민생명을 권리로 보장하고, 국민의 주거권을 권리로 보장하는 헌법을 발의했지만, 그 어떤 야당도 대통령 개헌안이 옳다, 대통령 개헌안을 논의해보자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분, 국회의석 몇 석쯤이야 국민의당도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여러분이 인심을 쓰셨지만, 그 결과는 국민 이익을 위해 돌아오지 않았다. 1년도 안 된 정권 발목 잡는데 우리 고흥군의회 그렇게 하시겠는가. 국회를 닮으면 안 되는 거다. 무소속 주면 안 되는 거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려 보낸, 지방민생을 살리라는 예산을, 무소속 군수가 당선되면, 자신이 당선된 그날부터 4년 뒤를 준비하는 재선운동 하느라고, 인심 얻고 표 따는데 예산 함부로 써 버릴 거다. 그래서 절대 우리 고흥군의 발전을 위해서 쓰이진 않을 거다. 그래서 무소속 군수는 절대 안 되는 거다. 반드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 김대중 대통령이 13일간의 단식을 통해서 만들어낸 지방자치, 이제 23년 만에 전국에서 다시 4016명의 지방자치 일꾼이 뽑힌다.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연히 이곳 고흥까지 왔겠는가. 이곳 고흥이 무소속이 될 수도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우려가 있어서, 민평당 후보가 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소식이 있어서 제가 달려왔다. 절대 안 된다.

 

문재인정부는 지방자치시대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다. 지방에 더 많은 돈을 내려 보낼 것이고, 지방에 더 많은 권한을 줄 것이다. 그런데 사사건건 지방민생 챙기는데 발목을 잡고, 자기 이익과 자기 표를 따는 데만 예산을 낭비한다면, 우리 고흥군은 발전이 아니라 퇴보를 하게 될 것이다. 문재인정부 시대 다른 곳은 다 발전하고 잘 나가는데, 우리 고흥군은 군민이 늘어나지 않고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젊은이가 떠나가는 그런 고흥군이 아니라, 젊은이가 되돌아오는, 일자리가 넘치는 박동치는 그런 고흥군으로 만들어낼 자신이, 설계도가, 이 공영민 후보에게 있다.

 

집권당 대표로서 약속드린다. 우리 공영민 후보가 군민 여러분께 드리는 공약은 저 민주평화당과는 차원이 다르다. 빼앗아서 찔끔찔끔 따 내는 그런 예산이 아니라, 팍팍 밀어주어서 우리 고흥군을 발전시키고, 김영록 도지사와 함께 우리 고흥군을 살맛나는 군으로 만들어내겠다. 예산전문가, 정책전문가, 실력 있는 공영민. 공영민을 꼭 뽑아 달라.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식구들이 사전투표를 했다. 제 고향 대구도 대구시장이 당선될 뻔한 지점까지 와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 전체가 파란 희망의 물결로 넘실대고 있다. 그래서 저는 내일 아침 일찍 대구에 가서 힘 실어주겠다는 뜻에서 사전투표할 생각이다. 이곳 고흥은 우리 고흥군민 여러분께 맡겨도 되는 건가. 다시 우리 자랑스러운 공영민 군수 후보와, 우리 도의원 올라오시기 바란다. 박진권 도의원, 박금래 도의원 이쪽으로, 연단으로 한번 올라오시라. 다같이 고흥군민들께 인사드린다.

 

 

20186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