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 지원유세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18년 6월 8일(금) 오후 3시
□ 장소 : 보성 벌교역 광장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신가. 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 꼭 이겨서 우리 국민의 성공 만들어야 되겠다고 결심하고 전국을 다니고 있는 6.13 지방선거 상임선대위원장 추미애 인사드린다. 반갑다.
제 옆에 누가 서 있는가. 김철우 동지. 제가 김철우 동지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있으니까 우리가 소망하던 정권교체 해내지 않았는가. 저를 당대표 만들기 위해서 전국을 뛰어다녀 준 저의 믿음직한 동지가 바로 김철우 후보다. 우리 김철우 동지가 문재인 대통령 후보 힘드실 때에도 함께 곁을 지켜주신 분이다. 이번 지방선거에 4016명의 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 군의원, 도의원을 뽑는다. 4016명을 다 지원하려니 참 힘들지 않겠는가. 몸이 10개라도 모자란다. 그런데 다른 데 못 가는 한이 있어도 이곳 보성은 김철우 동지 때문에 꼭 와야 하는 곳이다. 당대표가 이 정도로 믿는 신념의 동지이니까 우리 보성군민 여러분, 김철우 당선시켜 주면,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은혜를 갚도록 하겠다.
여러분, “대통령, 도지사, 더불어민주당이면 되었다. 이곳 보성은 무소속한테 인심 한번 쓰지 뭐.” 이런 분들 계신가. 절대 안 된다. 왜냐하면 이곳만 하더라도 보성군수가 구속되지 않았는가. 무소속 군수가 되면, 정당의 뒷배가 없으면 본인 또 당선되기 위한 재선운동 하느라고 중앙에서 내려준 예산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쓴다. 표 따려고, 인심 얻으려고 예산 아무데나 쓴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부탁한다.
이렇게 문재인정부, 지방자치 제대로 하기 위해서 지방에 많은 예산과, 또 많은 권한을 내려 보낼 거다. 중앙에서 지방 살리기 위한 계획을 짜내면 손발이 잘 맞아야 하는 것이고, 그러려면 힘 있는 집권당 군수를 뽑아야 하는 것이다. 저는 보성녹차 외에는 마시질 않는다. 이렇게 보성의 마음이 푸르고 맑은데 우리 김철우 동지를, 신념의 동지를 꼭 기억해 주시고 도와 달라. 여러분이 힘주시면 잊지 않고, 최연소 군의원으로 여러분이 처음부터 뽑아주셨듯이 오로지 보성군민을 위해서 끝까지 갈 거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을 만들어서 우리나라 정치 똑바로 한번 세워보려고 판사를 그만두고 정당에 입문해서 한 번도 정당호적을 바꿔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변함없는 추미애의 마음 잘 아시지 않는가. 바로 똑같이 우리 김철우 동지도 평화민주당 시절부터 김대중 총재를 도와서 한 번도 변함없이 당 호적을 바꾼 적이 없는 정직하고 신심이 굳은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 보성군민 여러분도 변함없이 한결 같이 김철우 동지를 밀어주실 것인가. 그러면 무소속에 한 눈 팔지 말자. 무소속이 “자신이 뽑히면 더불어민주당 입당된다.” 감언이설 해도 믿지 마라. 저 추미애가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는 이상, 또 더불어민주당을 지휘하는 이상, 절대로 무소속을 받아들이는 일은 없을 거다.
문재인 대통령 잘 하시지 않는가. 평화의 운전대 꽉 잡고 있다. 제가 일부러 선거 며칠 앞두고, 특히 사전투표가 이루어지는 첫날 이곳 전남에 온 이유가 있다. 김대중 대통령 힘들 때 힘주신 곳, 더불어민주당 힘들 때 힘주신 곳, 이곳 전남에 와서, 더불어민주당, 이번 6.13 선거에 똘똘 뭉쳐서 기호 1번으로 전남부터 힘을 받아야 우리 문재인 정부 성공시키겠다는 말씀 호소하고 싶어서다.
보성군민 여러분, 이제 김철우 동지로 보성군을 맡겨 주시고, 전남도지사는 우리 김영록 도지사. 문재인정부의 농식품부 초대 장관이다. 쌀값을 안정화시켜 내고, 조류독감 제대로 차단하고 막아냈다. 이렇게 일 잘 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인정하는 장관을 우리 전남도지사로 뽑아주시고, 그리고 도의원 기호 1번으로, 우리 이동현 도의원. 자 제가 함께 인사드린다. 또 군의원 ‘가’번은 한기섭 군의원, 또 김판선 군의원.
파란 물결, 평화를 지키고 민생을 살려내고 경제를 일으키는 파란 우리 더불어민주당 모두 도와 달라. 더불어민주당 군의원, 우리 보성군 김철우 군수를 도와서 일할 군의원들은 ‘가’번도 있고 ‘나’번도 있다. 아버지는 ‘가’, 어머니는 ‘나’, 며느리는 ‘나’, 아들은 ‘가’, 우리 따님도 ‘나’. 이렇게 ‘가’, ‘나’를 골고루, 골고루 나누어서 표를 찍어주셔야 한다. ‘가’번만 또 몽땅 찍어주시면 다른 당이 끼어들어서, 쌀알에 돌이 들어가는 식으로 다 골라내야 한다. 힘들다. 그래서 하얀 쌀밥을 제대로 잘 지으려면 이 ‘가’, ‘나’를 골고루 찍어서 더불어민주당이 우리 군의회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한다. 대한민국 국회 뭐 잘 하는 거 없잖은가. 당이 너무 많아서다. 그래서 원내대표가 힘들다. 집권당이어도 뭘 하려고 하면 사사건건 협상해야 한다며 발목잡고 떡고물 챙기기 바쁘다. 자기네 기득권 지키기 위해서 방탄국회 열고, 이런저런 말이 안 되는 예산, 일자리예산 만들자고 국민께 대통령이 호소했는데, 일자리예산 다 깎아버리고 자기 지역구에 필요 없는 다리 건설하고, 엉뚱한 사업 따 내서 자기 선거운동 하느라고 정작 필요한 예산은 다 깎여 나간다. 이렇게 국민과 어깃장을 놓는,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훼방 놓는 그런 국회의 모습을 닮으면 안 된다. 그래서 보성군, 우리 군은 무소속도 절대 안 되고, 또 초록당도 절대 안 되고, 빨간당은 더욱더 안 되고, 파란 희망의 물결이 단일대오로 하나가 되어서 넘실댈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는가. 보성군민 여러분 정말 고맙다. 저는 이렇게 많이 나오실 줄 몰랐다. 가는 길이 바빠서 이렇게 짧게 당부 드리고 가겠다.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식구들이 사전투표를 했다. 사전투표 하셨는가. 고맙다. 1번 찍으셨는가. 저는 내일, 제 고향 대구도 더불어민주당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대구에 가서 힘 좀 실어드리려고 거기 가서 사전투표 하겠다. 오늘 제가 전남을 돌고 갈 테니까, 이제 보성군은 우리 김철우 군수로 당선 확실한가. 고맙다. 절대 무소속은 안 된다. 고맙다.
우리 김철우 동지가 호남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우리 호남의 특히 이곳 보성의 예산을 챙겨왔다. 이렇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전남발전, 보성발전을 위해서 힘써 온 동지 김철우, 꼭 도와 달라. 감사하다.
2018년 6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