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 대변인 브리핑]홍준표 대표의 가짜 여론조사 주장은 민심에 맞서려는 오만한 태도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885
  • 게시일 : 2018-06-07 09:57:00

 

김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홍준표 대표의 가짜 여론조사 주장은 민심에 맞서려는 오만한 태도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연일 민심이 반영된 여론조사 결과를 가짜 여론조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민심에 맞서려는 오만한 태도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7) 페이스북에 최근 여론조사 행태를 보니 아예 작정하고 편들기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편들기 여론조사가 선거를 앞두고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홍 대표는 선거가 끝나면 이런 여론조사 기관은 폐쇄시켜야 한다. 한 점의 직업적 양심도 없이 특정정당 편들기로 혹세무민하는 이런 여론조사 기관은 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협박적인 주장을 서슴지 않았다.

 

100석이 넘는 제1야당 대표의 말로는 믿기지 않는 여론조사 기관 전체에 대한 협박이자, 민심에 역행하려는 매우 오만하고 폭력적인 주장이다.

 

홍준표 대표의 표본 조작주장을 보면, 여론조사의 기본인 무작위 추출 방식은 인정하지 않고, 샘플수를 자유한국당에 유리하게 맞춰달라는 것과 다름없다.

 

지금의 여론조사 추이는 특정매체의 결과가 아니라, 보수 진보를 떠나 모든 언론사에서 비슷한 흐름으로 나타난 결과다.

 

지금의 여론조사 추이를 믿지 못하는 건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대표뿐이다. 어쩌면 홍준표 대표와 그 주변의 몇몇 뿐인지 모르겠다.

 

여론조사 결과가 가짜면 왜 홍준표 대표는 지원유세에 나타나지 않는가. 여론조사와 민심이 다르다면 왜 현장에서 뛰는 자유한국당 후보들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지원유세마저 거부하겠는가.

 

주장에도 뭔가 설득력이 있고, 논리가 있어야 한다.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사 전체의 여론흐름을 무시하고 여론조사 기관을 없애겠다는 식의 폭력적 주장이 계속되는 한 민심은 더더욱 자유한국당을 외면하게 될 것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오만하고 폭력적인 주장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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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