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799
  • 게시일 : 2018-06-05 21:09:00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 지원유세

 

 

일시 : 201865() 오후 530

장소 :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6.13 지방선거 꼭 이겨서 국민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은 추미애 인사드린다. 반갑다.

 

여러분 이곳에서 추운 겨울날 촛불을 들어 나라를 바꾸겠다고 결심했던 것 생각나시는가. 그때 얼마나 조마조마했는가. 그런데 우리는 해냈다. 촛불을 들어 새로운 나라를 만들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1년 사이에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가. 전쟁 위기의 한반도가 세계가 주목하는 평화의 한반도로 바뀌었잖은가. 문재인 대통령 정말 잘하시지 않는가. 이제 북미정상회담이 612일 열리는 걸로 확정되었다. 그날 북미가 만나서, 종전 선언도 이루어져서 한반도 평화체제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지 않겠는가. 그러려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부터 하나로 뭉쳐야 한다. 평화의 길목을 가로막고 드러누울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우리 한반도 이 땅에 평화가 반드시 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그렇지 않은가.

 

이곳 충청도는, 특히 청주는 충절의 고장, 충북의 중심이다.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마다 우국지사들이 나타나서 나라를 지킨 곳, 그런 선열들이 있는 곳이다. 이제 내일이면 애국선열들을 기리는 현충일이다. 나라의 독립을 그토록 원했던 우국지사들, 그 피가, 그 정신이 스며있는 곳. 그리고 나라의 평화를 기원하는 이곳 충청도. , 기호 1번이 반드시 승리해서 문재인정부 평화의 씨앗이 튼튼하게 싹이 트고 뿌리 내리도록 여러분 도와주겠는가.

 

충청도에 오면 항상 시종일관 한결같은 이시종 지사가 있어 든든하다. 충청도를 가장 잘 이끌어 주신 이시종 지사가 경영하는 충북. 경제성장률, 취업률 모두 주요 경제지표에서 전국의 1등 아니면 2등 차지하고,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만들어낸 사람이 누구인가. 야당 지사로 이렇게 해냈는데, 이제 여러분이 촛불을 들어 만든 문재인 정부에서 여당 지사가 되면 얼마나 충북을 더 변화시키고 발전시키겠는가.

 

여러분, 강호축이라고 들어보셨는가. 강원도와 호남을 연결해서 충북선 고속철도와 연결하여, 강원도 강릉에서 이제 평화가 뿌리내리게 되면, 북녘 땅을 거쳐 블라디보스톡 러시아까지 갈 수 있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에 중원의 길이 활짝 열리는데, 이것을 만들어낼 적임자가 누구인가. 여긴 청주다. 또 청주에 우리 한범덕 시장 후보, 제가 손을 만져보니까 손이 두툼하고 아주 복손이다. 우리 한범덕 시장 한번 만들어주시겠는가. 지난 2010년 우리 이시종 후보와 함께 청주-청원의 통합을 이끈 주인공이 누구인가. 이시종, 한범덕 이렇게 박자가 척척 맞는다. 나란히 1번 찍어주시겠는가. 한범덕 후보, 청주국제공항을 동북아 허브 공항으로 만들어내겠다, 또 오송에 제3 생명과학단지를 제대로 조성해서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만들겠다는 야무진 꿈 있는데, 여러분이 시장 만들어주셔야 꿈이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는가.

 

제가 혼자 이렇게 다니니까 조금 힘이 빠진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유세를 안한다고 한다. 위장평화쇼라고 하니까 대한민국 국민이 아무도 안 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적을 울리면서 차량이 지나간다. 그래서 유세가 안되니까 안 다니시겠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분이 좀 다니셔야 집권당 대표인 저도 같이 좀 더 힘이 나는 거다. 그분 좀 일어나서 빨리 다녀주시라고 박수 한 번 보내 달라.

 

여태까지 지방분권을 제대로 하지 않은, 중앙에서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것만 하라 했던 이명박근혜정권 9, 그런데 문재인정부에서는 지방분권을 하겠다고 했다.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만들겠다고 했다. 2 국무회의를 열어서 시장, 도지사와 국무회의처럼 늘 소통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지방에 돈도 내려보내고, 자치권을 확실하게 보장해서, 각 지방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하겠다 했는데, 이런 문재인정부 지방분권 시대에게 가장 어울리는 적임자가 누구겠는가. 지방분권시대에 우리 충북을 중앙정부와 3박자를 맞춰서 발전시키고, 이곳 청주를 발전시킬 도지사 이시종, 시장 한범덕, 이렇게 만들어주시고, 문재인 정부는 평화를 정착시켜서, 이제 612일이면 저는 기도한다. 한반도에 북미 두 정상이 만나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종전선언을 해내고, 그리고 727, 다함께 한반도가 정전으로 끝낸 그날, 남북미가 함께 모여서 종전선언을 해내면서 평화를 시작하는 그날이 오기를 여러분과 함께 기도한다.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 한표도 평화를 훼방하는 세력에겐 아깝다. 아까우니 표 주지 말자. 그래서 파란 물결, 희망의 물결, 평화의 물결이 경제를 일으키고, 민생을 일으키고, 우리에게 힘이 되도록, 파란 물결이 이곳 충청도에서 넘실댈 수 있도록 여러분 해주시겠는가. 문재인 대통령 68일 또는 9일에 사전투표 하시고, 612일 확정된 북미정상회담 살피면서 준비하시겠다고 한다. 국민 여러분도 그렇게 해주시겠는가.

 

613일에 너무 바빠서 선거도 하지 못하겠다는 서러운 국민이 많다. 68, 69일 미리 사전에 투표할 수 있다. 내가 사는 곳 아니더라도, 다른 지방, 다른 동네 가서도, 신분증 하나만 들고 가면, 가까운 주민센터 가서 정말 순식간에 투표해낼 수 있다. 68, 691번 찍어서 희망의 물결, 평화의 물결, 민생의 물결, 경제의 물결, 충청도 희망의 물결 만들어 주시겠는가. 고맙다.

 

여러분이 주신 한 표는 여러분에게 되돌아갈 거다. 여러분이 주신 한 표는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문재인정부의 성공은 바로 국민의 성공이고, 국민의 승리고, 우리 충청도 기적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고맙다.

 

 

20186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