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지원유세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18년 6월 5일(화) 오후 7시
□ 장소 : 대전 로데오타운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대전의 믿음직한 맏형이신 우리 존경하는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님 다시 한 번 큰 박수 보내 달라. 대전시당 위원장으로서,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서 전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전의 희망 박범계 의원님 박수 한 번 보내 달라. 그리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정평이 나 있는 우리 조승래 의원님 박수 보내 달라.
더불어민주당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대통령 하나 뽑았다고 다 되는 일이 아니라는 걸 자유한국당이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 판문점선언이 있기 전, 평화올림픽이 되어야 할 평창올림픽 준비도 소홀히 하더니, 거기에도 최순실이 손을 댔고, 장시호가 곶감을 빼먹으려고 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평화올림픽이 되어야 할 평창올림픽도 적폐세력이 준비마저 제대로 하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다.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뿐만 아니라, 전쟁의 위기에 빠진 한반도가 올림픽을 통해서 남북 평화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전 세계가 하게 되었다. 얼마 전 일이다. 1년 지난 대통령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평화의 지도자가 되었다. 다 국민 여러분의 지지 덕분이다.
평창올림픽에 참여하겠다던 북한 대표단,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오는 길 가로막는 거 보셨잖은가. 판문점선언 지지결의안 국회에서 했었어야 하는데, 방탄국회 열어서 취업비리 저지른 갑질 국회의원들 보호하기에 급급한 자유한국당이 민생도 팽개치고 평화도 팽개쳤다. 급기야 6월 13일, 정당 대표라면 공약과 비전을 들고 방방곡곡 다녀도 모자랄 판인데, 국민 세금으로 치르는 선거에 공당의 대표가 폐업을 했다. 태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세력에게는 단 한 표도 아깝다. 절대로 그들에게 투표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말로는 안보를 걱정하고, 말로는 북한 핵을 폐기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작 평화가 오는 길목, 핵폐기로 가는 큰 대로는 가로막고 있는 그들이었다. 경제가 어렵다 하면서 추가경정예산은 심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방탄국회로 뻗댄 그들이었다. 급기야 추경예산 심사하는 척 하면서 SOC 예산 집어넣으려고 안간힘 쓰는 그들은 청년일자리도 관심 없고, 지방의 고용위기도 관심 없고, 오로지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에만 급급한 자유한국당 적폐세력, 촛불을 들어 나라를 바꾼 지 1년이 지났건만 반성하지 않는 그들에게, 이번 6.13 지방선거에 여러분이 회초리를 들어서 심판해 달라.
우리 대전은 역사가 있는 도시다. 한밭 대전, 과거시험 보러 한양에 가려면 반드시 이 한밭을 거치지 않으면 갈 수가 없었다. 산업화 시대에 이곳 대전은 전국을 갈 수 있는, 부산에서 서울 가는 길목이었고, 호남에서 서울 가는 길목이었고, 서울에서 지방 가는 길목이었다. 이 대전은 전국의 신경중추망으로 뻗어있는 교통중심지, 요충지, 그래서 중심이 꽉 잡혀 있는 도시다. 이제 대전이 미래지도자를 제대로 뽑아서 과학도시, 세계적 명품도시, 4차 산업 중심도시로 커 나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 적임자가 누구인가. 제일 살기 좋은 유성구를 제일 살기 좋은 자치단체로 만들어 낸, 품격도시 명품도시로 만들어낸 재선의 유성구청장 출신, 최우수 자치단체라고 입소문이 전국에 알려진 명불허전 허태정, 여러분 허태정을 대전시장으로 만들어 주시겠는가.
허태정 후보, 위에는 문재인 정부가 깔아주고, 뒤에는 든든한 박병석 국회의원님, 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그리고 조승래 의원 같은 우리 힘 있는 국회의원들이 뒤를 받쳐줄 것이다. 구청장도 더불어민주당으로, 시장도 더불어민주당으로, 대통령과 함께 지방정부시대를 이끌어갈 허태정을 꼭 당선시켜 달라.
이번 지방선거, 파란 희망의 물결로 우리 대한민국을 덮어보자. 이것이 민심이고 이것이 나라가 나아가야 될 길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자. 그래서 대전시의 의회를 이끌어갈 사람들도 더불어민주당으로 찍어 달라. 엄마는 ‘가’, 아빠는 ‘나’. 아니면 아빠는 ‘가’, 엄마는 ‘나’. 딸은 ‘가’, 아들은 ‘나’. 이렇게 나누어서 골고루 찍어 달라. 그리고 금요일, 토요일 무슨 일이 있는가. 사전투표, 무슨 일이 있는가 물어보면 요새 날마다 큰일이 일어나서, 여러분이 또 모르는 일이 있는가 잠깐 속을 뻔 했는데, 큰일 중의 큰일 하셔야 한다. 사전투표 금요일, 토요일 8, 9일은 반드시 1번을 찍고 나들이 가고 놀러가는 거다. 대전시에 계시지 않아도 전국 어디서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셔서 가까운 주민센터에 가서 1번 더불어민주당의 대전시장 허태정, 1번 구청장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시의원도 1번, 구의원도 1번. 이렇게 모두 다 만들어서 지방분권시대, 이제 지방분권시대에 대전은 자치단체가 아니다. 대전시정부다. 대전시정부는 중앙정부와 동격으로 대통령에게 재정권을 달라고 할 수 있고, 우리 대전이 바라는, 대전시민이 원하는 대로, 우리 마음대로 대전시를 그려나갈 수 있다. 문재인정부 성공은 대전시민의 성공이 될 것이고, 대전시민의 성공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성공이 될 수 있도록 문재인정부가 약속드리고 더불어민주당이 약속드린다.
우리 아이들이 예전, 1938년이었던가? 베를린에서 올림픽이 열릴 때에 손기정 선수는 일본에서 건너와 부산항에서, 부산역에서 저 베를린으로 가는 기차표를 끊어서 출발했다고 한다. 나혜석은 1926년 서울에서 러시아를 거쳐 파리로 갔다고 한다. 바로 얼마 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꿈 같이 아득한 일이 되었다. 그런데 이제 다시 눈앞에 전개될 것이다. 6월 12일 북미가 만나서 한반도 평화를 시작하자고 평화의 악수를 할 때에, 문재인 대통령도 여기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 대전시민,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맡기고, 6월 12일 싱가포르에 날아가서,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리고 종전선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 보탤 수 있게, 우리 힘차게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하자.
그리고 우리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지방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희망차게 만들기 위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 1번으로 함께 몽땅 가자. 일 한 번 내자. 기적을 만들어내자. 전국에 파란 희망의 물결을 만들어내자. 감사하다.
2018년 6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