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현근택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조윤길 옹진군수는 관권선거 시도를 중단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797
  • 게시일 : 2018-06-05 15:35:00

자유한국당 조윤길 옹진군수는 관권선거 시도를 중단하라

 

조윤길 옹진군수가 65일부터 7일까지 백령도, 대청도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한다.

 

민생현장 방문을 명목으로 하고 있지만, 시급한 민생현안이 있는 것도 아닌데 선거가 1주일도 남지 않았다는 사정을 감안하면 자당 출마자를 돕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옹진군수가 인천지역에서 최대 각축장이 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는 상태에서, 자유한국당 김정섭 후보가 조 군수와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함께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오해를 받기에 충분하다.

 

옹진군에서 공무원생활을 했고 3선을 지내서 지역에서 영향력이 막강한 현직 군수가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날까지 민생현장을 방문한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선거기간 공직자의 몸가짐은 신중을 기해야 하며, 관권선거는 우리 정치사에서 고질적인 병폐였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헌법에도 규정하고 있을 만큼 중요한 것이다.

 

조 군수는 공무원의 정치개입은 국가공무원법과 공직선거법에도 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01865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현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