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 지원유세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18년 6월 5일(화) 오후 4시
□ 장소 : 음성 무극시장 무극교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이렇게 무극시장에 우리 음성군민 여러분, 충북도민 여러분이 더불어민주당을 많이 환영해주어서 정말 반갑다. 인사드린다.
6월 13일, 이곳 음성에서도 결심 서지 않았나. 이곳에 우리 충북의 든든한 맏형 이시종, 틀림없지 않은가. 변치 않는 마음, 한마음, 시종일관 1번 이시종 틀림없지 않은가. 우리 음성의 군수후보, 검증된 행정전문가이시다. 음성부군수를 지내셨고, 도지사 비서실장, 또 충북도에서 균형건설국장, 행정국장의 요직을 두루 거치신 조병옥 후보이시다.
제가 왜 여기 음성을 왔느냐 하면, 이 무극시장까지 오기가 어려운데, 증평진천괴산음성 임해종 지역위원장이 저와 한양대학교 동창이다. 제가 77년 한양대에 입학했는데 그야말로 훤칠하고 인물 잘 생긴 충청도 남학생이 있더라. 그 이름이 바로 임해종이다. 중앙에서 고위공직을 거쳐서 이제 정치에 발을 디뎠다. 이 다음에는 제 동창생 좀 보살펴 달라.
우리 변재일 도당위원장님 잘 하시지 않나. 우리 후보들 당선시키려고 구석구석 누비고 계시는데 함께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문재인 정부 1년 밖에 안 지났는데 참 잘 하지 않나. “아, 좀 진즉에 알았으면 문재인 그렇게 안 흔들 걸” 하고 후회하시는 어르신도 제가 만나봤다. 힘든 야당 대표 지내시고, 당 안이 흔들리는데 국민 여러분이 지켜주셨고, 또 후보 시절도 참으로 어려웠다. 그런데 여러분이 촛불을 들어 세운 나라에 준비된 대통령후보, 당선되자마자 그날부터 업무를 시작해서 1년 만에 전쟁 위기에서 나라를 평화로 반전시켜낸, 세계가 주목하는 지도자가 문재인 대통령 아닌가. 1박 4일 비행기에서 시간 보내고, 잠 한 숨 자지 못한 채로 ‘어떻게 하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시켜 판문점선언 이후에 북미정상회담 반드시 열리게 해야 할지, 설득시킬지.’ 그렇게 비행기 안에서도 자료를 챙겨가면서 논리를 구상했던 대통령. 이렇게 1박 4일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마침내 북미정상회담이 6월 12일에 열리게 되었다. 도보다리 대화에서 4월 27일, 북한 김정은도 설득시켰다. “남북이 서로 협력하고, 총을 내려놓고, 핵무기도 내려놓고, 평화를 만들고 번영의 길을 함께 가자.” 이렇게 설득해 낸 끝에 판문점선언이 이루어지던 날, 정말 감격스럽지 않았나. 이것이 위장평화쇼였는가. 그렇게 말하던 분은 지금 낯부끄러워서 다니시질 못한다고 한다. 그래도 선거니까 다니셔야 한다고 박수 한 번 보내주시라.
북미정상회담 열리고 저는 기도한다. 7월 27일 한반도가 남북이 갈라진 채로 휴전선언을 했던 그날, 7월 27일 종전선언이 이루어져서 평화의 열차가 남북을 가로질러 달릴 수 있도록 그렇게 국민 여러분과 함깨 기원한다.
우리 충청도 하면 충절의 고장이다. 충청의 ‘충(忠)’자를 풀어보면 ‘중심(中心)’이다. 중심이 딱 잡혀있는 데가 바로 반도의 한가운데 충청이다. 충청은 균형이 잡혀있고 중심이 확고하다. 누가 흔들어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누가 '위장평화쇼다' 해도 절대 믿지 않고, 누가 가짜 안보가 애국이다' 해도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저는 충청도에서 평화를 바라는 애국시민 여러분들이 더불어민주당을 반드시 지켜준다고 확고하게 믿고 있다.
경제가 어렵다. 지방경제 어렵다. 평화를 만들기 위해서 밤잠 못 주무시는 대통령도, 며칠 전 국가재정을 살펴보고 소득주도성장이 제대로 효과가 있는지, 일자리가 제대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노심초사 회의를 열어서 점검을 했다. 결코 쉽지 않다. 평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북핵위기가 해소되고, 외국투자가 들어오고, 평화가 경제로 이어지는 것이다. 젊은 아이들이 부산에서 독일로 가자, 부산에서 러시아를 거쳐 파리로 유럽으로 나아가자. 우리 반도가 끊어졌다가 이어지고, 경제가 다시 살아난다. 아이들이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것이다. 저 아이들이 신나게 잘 사는 한반도의 주인공이 되려면 우리 세대는 평화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시대의 과제다. 이 평화를 함께 만들겠다고, 6.13에는 이 평화세력에게 반드시 승리를 안겨 달라.
기왕에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지면 종전선언 함께 이루어져서 우리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에 가실 수 있도록 문재인을 힘차게 연호해 달라. 그렇게 될 것 같다. 이제 중앙인 이 충청도가 충북에서 압도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 국민이 승리하는 것이고, 평화세력이 승리하는 것이고, 민생을 일으키자는 여러분 염원이 이루어지는 길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길이다. 자, 그렇게 1번으로 똘똘 뭉쳐 달라.
도지사는 이시종! 음성군수는 조병옥! 예전에 훌륭한 정치인 조병옥이 있었다. 도의원 김기창, 이상정 함께 올라오시라. 군의원 서효석, 서형석, 최용락, 허재영, 조천희, 김영섭, 우리 비례대표 임옥순 후보님, 우리 음성군의 민생이 이분들 어깨에 달렸다. 무한책임으로 여러분의 신뢰를 얻고 사랑을 얻고 싶다. 6월 13일, 파란 물결이 희망의 물결, 음성을 지키는 물결, 음성의 서민경제를 꽃피게 하는 물결로 만들어 내겠다는 약속으로 여러분께 함께 인사드리겠다.
2018년 6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