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현근택 상근부대변인 논평] 이번 고발로 자유한국당 정찬민 용인시장 재선의 꿈은 날아갔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071
  • 게시일 : 2018-06-02 15:53:00

 

현근택 상근부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이번 고발로 자유한국당 정찬민 용인시장 재선의 꿈은 날아갔다

 

어제(1) 자유한국당 법률위원회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 달 18, 백군기 후보가 김현미 장관을 만나서 모현·원삼IC 설치, 흥덕역 국비확보 등을 비롯한 용인지역 주요 현안에 대하여 협조를 구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수도권 백만 도시 중에서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소속인 정찬민 용인시장을 돕고자 하는 것은 알겠으나, 이번 고발은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대단히 잘못된 결정이다.

 

용인시장에 출마한 후보가 용인지역 주요 현안에 대하여 관계부처 장관을 만나서 협조를 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써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찬민 용인시장이 무상 교복을 실시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하여 파란색 플랜카드를 거는 등의 행보로 인하여 어느 당 소속인지 헷갈리는 주민들이 있었다.

 

이번 고발로 용인시민들은 정찬민 용인시장이 자유한국당 소속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또한, 국회의원을 지낸 백군기 후보가 용인지역 주요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관계부처 장관을 만나는 등으로 열심히 일할 후보라는 것도 알려지게 되었다.

 

잘못된 이번 고발로 정찬민 용인시장 재선의 꿈은 연기처럼 날아갔다고 봐야 할 것이다.

 

 

홍준표 대표는 색깔론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어제(1) 홍준표 대표가 세무조사를 하는 이유가 북한에 퍼줄 돈을 미리 마련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들은 조만간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면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더 이상 색깔론을 써먹을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것은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이제는 미련을 버릴 때가 되었다.

 

보수 표를 결집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를 항상 불안하게 했던 전쟁의 위험을 없앨 수 있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기에 뜻대로 되지도 않을 것이다.

 

철지난 색깔론에 기대려고 할수록 국민들은 식상해하고 홍준표 대표에 대한 반감만 올라갈 것이다.

 

최근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홍준표 대표가 지원을 가더라도 함께 하지 않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 이번 발언으로 그런 일이 더욱더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납세의 의무는 국민의 4대 의무에 속하는 것이고 지역과 업종에 관계없이 인정된다는 것은 굳이 재론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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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현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