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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집권여당 첫 원내대표단, 오직 국민만을 보고 달려왔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019
  • 게시일 : 2018-05-10 14:50:00

제윤경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집권여당 첫 원내대표단, 오직 국민만을 보고 달려왔다

 

20175월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한 집권여당의 첫 원내대표단 활동이 사실상 오늘로 마무리된다.

 

우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여소야대 국회, 4당 체제라는 정치적으로 어려운 협상 요건 속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의 조기 안착을 위해 동분서주 해왔다.

 

첫째,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출발을 뒷받침 했다. 역대 최단기간 내에 총리 인준을 처리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 국정과제를 정리하고 실행계획 로드맵을 마련했다.

 

둘째, 현장 중심의 정치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를 실천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노력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현장, 세월호 선체 수색현장, 포항 지진 현장 등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재난 상황이라면 어디든 발 벗고 뛰어갔다.

 

셋째, 국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상식적인 노동시장을 만들기 위해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추경을 통과시켰고,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근로기준법을 통과시켰다. 가습기살균제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사회적 참사 특별법, 5.18 특별법 등 문재인 정부 중점법안 63건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1년간의 대표단 활동이 기대했던 것만큼 모두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특히 개헌안과 지방선거 동시 투표를 놓쳤고, 아동수당 인상을 제대로 관철시키지 못하는 등 국민들을 위해 더 해드리고 싶었던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했다.

 

아직까지도 정상화 되지 못한 국회를 보며 내일 선출될 새로운 원내지도부에게 큰 짐을 넘기게 된 안타까움도 있다. 그러나 내일 시작할 새로운 집권여당의 원내지도부가 더 슬기롭게 국회 운영의 책임을 다 하리라 믿고 있다.

 

그동안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851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