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금감원장 관련 동행 직원에 대한 2차 가해를 심히 우려한다 외 3건
백혜련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금감원장 관련 동행 직원에 대한 2차 가해를 심히 우려한다
일부 야당과 언론이 연일 금감원장의 해외출장에 관해 침소봉대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금감원장의 과거 국회의원 당시 해외출장에 동행한 직원의 성별과 진급에 대해 물고 늘어지는 것은 전혀 본질과 무관한 것으로 매우 우려되는 사안이다.
여직원은 출장에 동행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인지, 여성은 능력이 있어도 진급시켜서는 안 된다는 말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근거 없는 논란을 증폭시킴으로써 해당 직원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는 등 심각한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또한 야당에서 방송법에 이어 김 금감원장의 거취 문제를 국회 의사일정과 연계하려는 행태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본다.
국회법에 정해진 4월 임시회의 정상적인 개최는 국회의 의무이고 책임이다.
당장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눈앞에 다가왔다. 국민과 약속한 개헌협상은 물론 수백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삼성증권 사태 등 산적한 현안과 민생법안 처리가 매우 시급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 금감원장의 거취 논란을 지나치게 확산시키고, 이를 핑계로 국회를 무작정 보이콧 하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다.
야당은 정치공세를 그만 멈추고 즉각 국회로 복귀해야 한다.
■ 검찰은 삼성의 노조파괴 공작에 공권력이 동원된 배후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
세계 기업 순위 18위(시가총액기준)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대기업의 이면이 너무도 추악하다.
노조와해 시도에 이어 숨진 노조원의 주검탈취까지 헌법과 현행법 위반은 물론, 돈과 공권력을 동원해 인륜까지 저버린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문건에 2014년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목숨을 끊은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조원 유족에게 거액으로 노조장을 가족장으로 바꾸도록 회유하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겨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시신 양도 요청 절차도 밟지 않고 공권력을 투입해 시신을 탈취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한다.
불의에 항거하며 마지막으로 남긴 주검까지 돈 거래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비정함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대기업이 헌법과 법률 위에 군림하며 공권력까지 동원한 현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삼성의 노조파괴 공작에 어떠한 이유로 공권력이 동원되었는지, 배후가 있다면 누구인지 철저히 밝혀야만 할 것이다.
■ 공정, 인물, 원팀 경선으로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승리하겠다
오는 11일부터 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된다.
경선지역은 총 11곳이다. 경쟁력 있는 예비후보자들의 공천신청이 이어진 결과다.
구속된 두 전직 대통령을 배출한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인재영입에 실패해 올드보이의 귀환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등 경선지역이 2곳에 불과하고, 출마를 위해 현직 도지사가 탈당을 하는 현실과 비교된다.
경선은 정당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당의 주인인 권리당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권리당원 50%, 일반시민(안심번호) 50%로 치러진다.
사상 최초로 결선투표제가 도입 되어 검증과정이 더욱 강화된 만큼 후보의 본선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정한 과정을 거쳐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고, 누가 최종후보가 되든 하나로 힘을 합친다는 공정, 인물, 원팀을 3대 공천기조로 광역단체장 후보자를 선정할 것이다.
국민공천, 촛불공천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합해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승리하겠다.
■ 최고위원회 결과
오늘(11일) 제208차 최고위원회에서는 제3기 원내대표 및 후반기 국회의장단의 공정한 선출을 위한 원내대표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원내대표선거관리위원회 명단
직책 | 성명 | 주요경력 | 비고 |
위원장 | 강창일 | -국회의원(4선, 제주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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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 | 서영교 | -국회의원(2선, 서울 중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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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고용진 | -국회의원(서울 노원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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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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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 -국회의원(비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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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1월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