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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대변인 브리핑]홍준표 대표의 박근혜 사랑, 김성태 원내대표의 박근혜 비판, 이중당론을 선택한 유체이탈 자유한국당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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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8-04-08 08:57:00

김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홍준표 대표의 박근혜 전 대통령 사랑, 김성태 원내대표의 박근혜 비판, 이중당론을 선택한 유체이탈 자유한국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공판을 평가하면서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공주를 마녀로 만들어 버렸다며 박 전 대통령을 엄호하며 감쌌다.

 

박 전 대통령을 출당할 때는 언제고, 왜 또 이제 와서 박 전 대통령을 감싸는지 얼토당토않은 분이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세월호 검찰수사 결과에 대해 참사가 난 오전 10시에 침대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고 박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박 전 대통령 국정농단의 청문회를 한 분이어선지 그나마 정상적 판단이다.

 

그렇다면 대체 자유한국당의 당론이 무엇인가. 당론부터 정리하고 말씀해야 한다. 당대표, 원내대표 말이 180도 다르면 지지층뿐만 아니라 유권자들도 혼란스러워 실망한다.

 

홍 대표 말대로 공주를 마녀로 만든 정치재판이라면, 유죄로 인정된 16개의 범죄혐의를 모두 부인하겠다는 것인가. 자유한국당은 사회적 약자들의 집회에는 그렇게 법치주의를 강조하더니, 자신들 사항은 예외가 되는 것인가.

 

사실 홍지만 대변인의 박 전 대통령 세월호 옹호 논평은 홍 대표의 공주인식과 궤를 같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니까 잠을 오래 자도 되었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서라면 왜적과도 손을 잡겠다는 홍준표 대표의 자유한국당에게 보수혁신을 기대하는 건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격일 것이다.

 

대한애국당과 한 배를 탄듯한 홍준표 대표의 아무 말 대잔치도 이제 끝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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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