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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회 개헌안’ 속도 내달라는 대통령의 고언(苦言)에 귀 기울여야 한다 외 2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598
  • 게시일 : 2018-02-06 11:53:00

강훈식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201826(), 오전 1140

장소: 정론관

 

국회 개헌안속도 내달라는 대통령의 고언(苦言)에 귀 기울여야 한다

 

국민과의 ‘6월 개헌약속을 지키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개헌안 마련 지시는 당연한 권리이며 책무이다.

 

헌법은 헌법개정안을 20일 이상 공고(129)하고, 공고된 날부터 60일 이내 의결(1301)하고, 국회 의결 뒤 30일 이내 국민투표(1302)에 부치도록 정하고 있다.

 

정부 입장에서는 개헌을 위한 타임스케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지지부진한 국회 개헌안 논의만 지켜보다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야당은 정부차원의 개헌안 마련에 왈가왈부할 것이 아니라, 국회 개헌안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다.

 

빠른 시일 내 개헌안에 대한 당론을 확정해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가면 될 일이다.

 

야당은 국회 개헌안마련에 속도를 내달라는 문 대통령의 고언(苦言)에 귀 기울이시길 당부 드린다.

 

 

검찰 자체수사로 비위 거두는데 한계, 신속히 공수처 설치에 나서야 한다

 

부정한 권력과 결탁한 검찰을 바로 세우는 방법은 공수처 설치밖에 없다.

 

·현직 검찰 고위간부가 연루되고, 현직 법사위원장인 권성동 의원이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상황이다.

 

이 때문에 검찰의 자체수사로 진상규명이 가능할 것인가에 국민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

 

특히 권성동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를 주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법사위를 혐의사실 물 타기의 장으로 변질시키고 있다. 혐의 유무가 확인될 때까지 법사위원장을 사임해야 할 것이다.

 

권력형 검찰의 비위(非違)를 거둬들이는 일이다. 2월 국회에서 공수처 설치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한국당은 국민적 공분을 사게 될 것이다.

 

 

색깔론 정치당장 중단하시기 바란다

 

정치인과 정당의 존재감은 막말로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염원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둘러싼 색깔론 공세가 도를 넘어섰다.

 

나라 전체의 경제 상황, 국가의 위상, 국민의 명예를 담고 있는 평창올림픽이 이념공세에 상처입고 있다.

 

북한 대변인’, ‘주사파등 하루가 멀다 하고 올림픽의 실패를 간절히 염원하는 듯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누구를 대표하는 정치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당리당략에 사로잡혀 국익을 위해하는 색깔론 정치를 당장 중단하시길 바란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다. 엄중하게 경고 드리는 바이다

 

 

2018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