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D-18 평창올림픽, 앞뒤 분별없는 자유한국당의 남남갈등 유도에 국민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외 1건
강훈식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D-18 평창올림픽, 앞뒤 분별없는 자유한국당의 남남갈등 유도에 국민은 책임을 물을 것이다
평화의 제전을 갈등과 대립으로 이끌려는 자유한국당의 행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와 원내대표, 대변인이 하루가 멀다 하고 흠집 내기를 시도하며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나경원 의원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남북단일팀 구성에 반대한다는 서한까지 보내는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불과 5년 전 평창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서 북한에 참가요청 서한을 보냈던 장본인이 180도 입장이 바뀐 것에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답답할 뿐이다.
2014년 당시 새누리당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재정적자도 막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분산개최를 IOC에 제안하는 방안까지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더구나 이명박 정부 시절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평창올림픽 지원 특별법’ 85조는 남북 단일팀 구성과 관련한 북한과 협의를 명문화하고 있다.
물론 색깔론을 펴는 데에는 앞뒤 분별없었던 자유한국당의 구태정치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다만 자신들이 만든 법조차 지키지 않으려고 하는 자유한국당의 분별없는 행태가 국회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까 우려스럽다.
평화의 축제, 화해의 한마당이 혼탁해지는 것에 국민은 책임을 물을 것임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 당정, 자살예방·교통안전·산업안전 등 3대 분야 안전대책 프로젝트 가동
우리 당과 정부는 오늘(22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자살예방과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3대 분야와 관련한 구체적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우리당과 정부는 2022년까지 ‘3대 분야 사망 절반 줄이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날 협의를 바탕으로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와 사회의 제1의 책무이다. 우리 당은 여야 협의를 바탕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제도와 인프라, 문화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회의에는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 지도부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등 주무부처 장관이 참석했다.
2018년 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