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 대변인 브리핑]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과 없는 기자회견이 매우 실망스럽다. 더 이상 국민을 기망하지 말고 검찰수사에 적극 협조하라
김현 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 브리핑
□ 일시: 2018년 1월 17일(수), 오후 18시 15분
□ 장소: 정론관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과 없는 기자회견이 매우 실망스럽다. 더 이상 국민을 기망하지 말고 검찰수사에 적극 협조하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 의혹과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진실을 밝히기는커녕 측근 감싸기에 급급한 기자회견이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지켜본 국민들은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는, 성의 없는 내용에 불과하다는 평가다.
불법행위를 한 인사들이 구속됐음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로 둔갑시킨 점에 대해 국민들로부터 지탄받아 마땅하다.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적폐를 청산하라는 국민들의 명령에 대해 정치공작이라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주장이 어처구니없을 뿐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
검찰은 흔들림 없이 모든 의혹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
2018년 1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