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평범한 국민과의 약속을 천금으로 여기겠다는 대통령의 다짐을 지지한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1-10

강훈식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평범한 국민과의 약속을 천금으로 여기겠다는 대통령의 다짐을 지지한다

 

평범한 국민의 삶이 행복한 문재인정부의 민생 나침반이 잘 기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나아가야할 미래를 명확히 제시한 신년 기자회견이었다.

 

각본 없는 기자회견에는 대통령의 대국민, 대언론 소통 의지가 잘 반영돼 있다.

 

국민과의 약속을 천금으로 여기고, 평범한 국민이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나라다운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는 촛불민심에 대한 약속이 담겼다.

 

민생해결, 일자리 창출, 민주주의 회복, 남북화해를 위한 문재인정부의 실질적 국정운영 1년의 서막이 그려졌다. 국민에게 활력을, 겨레에게 희망을,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담았다.

 

우리당은 정부와 함께 더 정의롭고, 더 평화롭고,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삶을 국민에게 보답하기 위해 민생입법과 개혁과제 이행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

 

국민의 기본권을 확대하고, 지방분권과 자치를 강화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도 지켜내겠다.

 

야당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2월 내 국민개헌안을 만들어, 6월 개헌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한반도평화를 이끌겠다는 정부의 구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뒷받침해 나가겠다.

 

닫혔던 남북관계의 문이 열렸다. 평화의 축제에 협력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평화의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 드린다.

 

어제(9) 남북은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 북측이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하고, 군사당국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고위급회담과 각 분야의 회담도 열기로 했다. 특히 개성공단 전면가동 중단 때 차단된 서해지구 군통신선을 복원한 것도 큰 성과다.

 

한반도 위기상황을 맞아 문재인 정부 시대에 처음 열린 대화의 장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최소한의 공식적인 대화 창구마저 닫혔던 남북관계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회담개최 자체를 폄훼하고, 향후 남북 간 대화도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은 무책임한 정치공세일 뿐이다. 향후 남북관계 정상화와 한반도 긴장국면 해소에도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평화의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북 간 실무협의 등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 드린다.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긴장국면 해소를 위한 남북 당국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야당의 협력을 기대한다.

 

201811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