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 대변인 브리핑]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중자애해야 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1-03

김현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중자애해야 한다

 

오늘(3) 이명박 전 대통령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한 발언은 매우 실망스럽다.

 

홍준표 대표가 현 정부에 대해 쇼는 기가 막히게 한다고 평하자 그것도 능력 아니냐고 거들었다.

홍준표 대표의 좌파정권이 들어서니까 SBS도 뺏기고 부산 KNN도 지금 회장에서 물러났다는 말이 나오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것도 적폐라고 했다.

 

홍준표 대표는 한 술 더 떠 적폐가 아니고 그거는 강도죠라고 막말 했다.

 

개헌과 관련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시장 가치가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개헌의 중심을 잡아주길 바란다며 색깔론을 제기했다.

 

다스 실소유주에 대한 수사로 이 전 대통령의 다급한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결국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잦은 노출은 국민들에게 실소만 자아내게 할 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의 자세를 칭찬은 못할망정 로 치부하고, 언론인들의 공정방송을 위한 노력을 적폐로 규정하는 것은 매우 저열하다.

 

홍준표 대표는 6월 개헌에 대해 손바닥 뒤집는 듯한 말바꾸기에 사과는 커녕 이를 사회주의 개헌이니 하면서 색깔론이나 들이대고 있다.

 

이런 홍 대표의 말에 동조나 하는 전직 대통령의 모습은 민망하기 그지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중자애하라.

 

2018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