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위안부 합의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 입장문 적극 환영, 후속조치에 함께 할 것
제윤경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7년 12월 28일(목) 오후 4시15분
□ 장소 : 정론관
■ 위안부 합의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 입장문 적극 환영, 후속조치에 함께 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위안부 TF 조사결과에 대한 대통령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으로서 국민과 함께 이 합의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점을 다시금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에 적극 공감하며 피해자 중심 해결과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의 원칙을 지키면서 빠른 후속조치 마련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
분명한 것은 2015년 한일 양국 정부간 위안부 협상은 절차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중대한 결함이 있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이 확인된 만큼 잘못을 바로잡는 일을 피할 수 없다.
역사적으로 일본은 가해자이고, 우리국가와 국민, 특히 위안부 할머니들은 피해자 였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이제 지난 정권에서 진행된 ‘불가역적인’ 위안부 합의는 효력이 없음이 분명해 졌다.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가해자의 진심어린 사과는 한일관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
어두운 역사를 덮어둔 채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기대하기 어렵다.
정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마음을 보듬고,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한일 관계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7년 1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