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유엔사의 귀순자 조사 결과 발표를 존중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국제적 차원의 상응하는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백혜련 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유엔사의 귀순자 조사 결과 발표를 존중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국제적 차원의 상응하는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유엔군사령부는 JSA 귀순자 조사 결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너머로 총격을 가했고, 북한군 병사가 잠시나마 군사분계선을 넘은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유엔 정전협정 위반이며, 유엔사는 북측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방지 대책 수립을 위한 회의를 요청한 상태이다.
북한은 회의에 응해야 할 것이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유엔을 비롯한 국제적 차원에서 상응하는 조치 역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유엔사는 당시 긴박했던 영상을 공개하며, JSA 경비대대를 중심으로 우리 군이 엄격한 판단을 통해 현명하게 대응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갈등을 고조시키지 않고 마무리한 한국군 대대장의 전략적 판단을 지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함으로써 일부 야당 등에서 제기하는 의혹 제기가 무책임한 정치 공세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굉장한 용기’를 보여주는 등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한 JSA 경비대대에 감사함을 표한다.
안보 상황을 정략적으로 이용, 무책임한 정치 공세는 갈등을 부추기고 불안감만 증폭시키는 것으로 명확한 근거도 없이 의혹제기하는 행태는 지양해주길 바란다.
2017년 1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