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고 김영삼 대통령 서거 2주기를 추도하며
백혜련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고 김영삼 대통령 서거 2주기를 추도하며
오늘은 김영삼 대통령이 서거하신지 2주년이 되는 날이다.
고 김영삼 대통령은 일평생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셨다.
또한,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적폐 청산의 시대적 과업을 수행하는 지금, 그 분의 또 다른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직후 적폐청산에 앞장섬으로써, 나라다운 나라의 기틀을 만들었다.
취임 10일 만에 군내 최고 적폐 세력인 하나회를 청산함으로써 다시는 군부 쿠데타가 일어날 수 없도록 하였고, 우리 사회의 ‘검은 돈’ 등 부정부패를 걷어내고 합리적 과세 구조를 만들기 위해 대통령 긴급명령을 통해 금융실명제를 도입했다.
특히,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우면서 일제 잔재인 조선총독부 건물을 해체했고,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구속되기도 했다.
적폐 청산과 대한민국 개혁에 대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굳은 신념과 의지가 이뤄낸 것이며, 그 분의 신념과 의지는 2017년을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개혁의지를 받들어 국민이 바라는 적폐청산을 반드시 실천해 나갈 것이다.
끝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2017년 1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