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더불어민주당의 자랑인 네 분의 장관후보자 내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외 1건
김현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7년 5월 30일 (화) 오전 10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더불어민주당의 자랑인 네 분의 장관후보자 내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오늘 (30일) 청와대에서 행자부장관 후보자에 김부겸 의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 후보자 도종환 의원, 국토교통부장관에 후보자 김현미 의원, 해양수산부장관에 후보자 김영춘 의원을 발탁했다.
대구, 충북, 호남, 부산 출신의 수도권 및 지역구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 이 분들은 해당 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뛰어난 의정활동과 지역주의 한계를 극복한 분들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정부’임을 다시 한 번 확신시켜준 인사로,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점을 국민께 확인시켜준 대탕평 인사이고, 균형 잡힌 탁월한 인사라고 자평한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정·청 혼연일체로 각종 산적한 현안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안전한 대한민국, 살맛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다.
다시 한 번 국민에게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린다.
■ 세월호 수사를 방해한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을 즉각 구속 수사해야 한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 황교안 전 총리가 법무부장관 재직 시절,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고의적으로 수사팀 구성과 수사착수 시점을 늦췄다고 한다.
2014년 7월 30일 치러질 재보궐 선거에서 여권이 참패할 것을 우려해 세월호 수사과정에서 긴급 체포된 해경 123 정장의 구속영장 청구 혐의 중에서 업무상과실치사를 빼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더욱이 황교안 전 총리는 정윤회 문건 파동 사건을 ‘문서유출 국기문란’으로 둔갑시켜 국정파탄으로 귀결되는 상황을 제공했다. 국정농단 특검수사 당시에도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국가가 단 한명의 국민을 살려내지 못한 것도 모자라,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를 이유로 수사를 방해한 혐의가 사실이라면,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을 즉각 구속 수사해야 마땅하다.
2017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