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안철수 후보 부부, ‘1+1’ 교수 채용은 편법과 특혜의 종합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81
  • 게시일 : 2017-04-12 17:31:00

안철수 후보 부부, ‘1+1’ 교수 채용은 편법과 특혜의 종합판

 

- 확실한 물증으로 끼워팔기특혜 입증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부인의 서울대 ‘1+1’ 채용이 특혜와 반칙으로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물증이 나왔다. 그 동안 절차상 하자 없었다는 안 후보 측의 주장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안 후보는 불과 일주일 전에 이번 대선은 굉장히 기간이 짧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험도 했다. 저를 포함한 모든 후보들은 철저히 검증받아야 한다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더 이상 국민이 거짓과 허상에 속아 2의 박근혜를 뽑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욱 철저한 검증을 해야 한다.

 

안 후보 부부는 단국대, 카이스트, 서울대에 잇따라 ‘1+1’으로 채용됐다. 두 사람은 예정에도 없던 '특별' 채용계획이 수립되기 전에 이미 지원서를 작성해놓고 있었다. 기준 미달이라는 대학 내부의 반대 의견은 모두 묵살됐다.

 

일반 국민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서울대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선망의 대상이다. 게다가 평생 정년이 보장되는 자리에 안 후보 혼자도 아니고 부인까지 특혜 채용됐다면 네거티브라고 치부하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명백하게 절차상 하자가 드러난 만큼 안 후보가 직접 나서 해명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는 게 도리다. 특혜를 제공한 서울대도 마찬가지다.

 

평생을 금수저로 살아 온 안 후보는 이런 정도의 특혜는 아무 문제도 아니라고 보는 건가. 유체이탈 답변으로 대충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국민들은 판단하고 있다.

 

2017412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공보단장 박광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