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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제 할 일은 제쳐둔 채 대권행보에 여념 없는 황교안 권한대행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71
  • 게시일 : 2017-02-23 10:05:00

이재정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제 할 일은 제쳐둔 채 대권행보에 여념 없는 황교안 권한대행

 

황교안 권한대행은 제 할 일부터 먼저 챙기기 바란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어제 정부 서울청사에 중소상공인과 국민 100여명을 초대해 규제개혁 토론회를 열었다. 일문일답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이 토론회는 전국에 생중계 되었다. 한심한 일이다.

 

오늘의 현실은 참담하다. 대한민국은 대통령과 그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으로 헌정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다. 헌재의 탄핵심판과 특검 기한 종료가 목전에 다가왔다. 탄핵을 찬성하는 국민이든 그렇지 않은 국민이든 모두 불안과 혼란을 겪고 있다. 이런 시기에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자가 한가롭게 생중계용 토크쇼나 하고 있으니 경악스러울 따름이다.

 

더구나 특검을 연장하라는 국민의 요구에 대해서는 오로지 검토 중이라며 일언지하에 잘라 말한 황 대행이다. 황 대행은 그저 쇼에 불과한 대권행보용 토크쇼에 나서기 전에 제 할 일부터 먼저 챙기기 바란다. 그 할 일은 물론 특검 연장이다.

 

 

도 넘은 박 대통령 대리인단의 헌재 모독

 

박근혜 대통령 법률 대리인단의 헌재 모독 행위가 도를 넘었다.

 

대리인단의 꼴사납고 몰상식한 언동은 그저 재판을 조금이라도 훼손해 탄핵 심판을 지연시키려는 저열한 꼼수로밖에 볼 수 없다. 그러나 이 같은 저열한 꼼수에 속을 국민은 없다.

 

헌재는 대통령 대리인단이 더 이상 법정을 농단하고 재판을 훼손하지 못하도록 흔들림 없이 심판에 나서야 할 것이다. 헌재는 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의 퇴임 전 까지 공정하고 신속한 결정이 내려져 왜곡 없는 심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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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