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국가경제자문회의 사전회의 결과 브리핑
고용진 대변인, 국가경제자문회의 사전회의 결과 서면 브리핑
오늘 추미애 당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경제자문회의 사전회의를 열고 자문회의의 운영방식 및 활동계획을 수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책임 있는 경제정당으로서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국가경제자문회의를 구성한 바 있다.
국가경제자문회의는 거시금융, 재정조세, 산업통상, 노동, 부동산, 해운물류, 사회복지 등 총 7개 TF를 구성하고 향후 당의 대선후보가 확정되면 후보 캠프와 통합 재편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추미애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민생이 바닥으로 내려앉고, 여러 가지 경제지표도 경제성장 전망치를 수정이 될 만큼 어렵다”며 “더불어민주당만큼은 유능한 경제정당으로서 부패를 걷어내고 정말 일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보람과 대가가 주어지는 공정한 사회를 일궈낼 것이라는 기대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표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은 이날 “국정 리더십의 붕괴 속에서 우리경제가 내우외환의 위기에 처했다”면서, “민주정부 10년간 장차관급 정책전문가는 물론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교수, 전문가 그룹과 함께 경제자문회의를 이끌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늘 사전회의에는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성경륭 전 대통령정책실장, 안병엽 전 의원(전 정보통신부장관), 이동걸 전 금융감독위 부위원장, 이용섭 전 의원(전 건설교통부장관), 이원덕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이은 전 해양수산부차관, 고동원 성균관대 법대 교수, 김남근 변호사, 박영석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안승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이지수 변호사,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대표, 최윤재 고려대 경제학과명예교수가 참석했다.
또한 추미애 당대표, 김진표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 윤호중 정책위원회 의장, 김용익 민주연구원장, 신창현 비서실장, 고용진 대변인, 김태년 의원, 최운열 의원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는 다음주 금요일 정식으로 발족할 예정이다.
2017년 2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