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설 민심 탐방 - 중소기업 방문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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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1-25 15:10:00

추미애 대표, 설 민심 탐방 - 중소기업 방문 인사말

 

□ 일시 : 2017년 1월 25일(수) 오후 2시

□ 장소 : 인천 서구 인성엔프라

 

■ 추미애 대표

 

제 좌우로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권칠승, 이재한 공동위원장이 있다. 권칠승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계시고, 이재한 공동위원장은 실물 경제인이다.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오랫동안 하셨다. 중소기업인들과 우리 당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계시다. 오늘 인성을 방문하는 데 두 분의 안내가 컸다.

 

요즘 경제 상황이 어렵다.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서 격려해드리고, 애로사항을 청취해서 이를 정책에 이해시키고 조정시키고 반영시키는 역할이 중소기업특별위원회의 역할이다.

 

인성은 99년에 설립되었다고 들었다. 특이하게도 연구개발 투자에 많은 노력을 하셔서 품질 우수성을 국내외적으로 인정 받았다고 한다. 300만 불 수출탑 상도 받으셨다. 대단하다. 우수 제조벤처기업으로 인정도 받았다. 세계일류 상품인증서 같은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이 회사가 얼마나 품질 개발에 신경을 집중했는지를 보여준다. 중소기업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준 우수업체이다.

 

혁신이 없으면 다가올 4차 산업시대의 파고를 넘을 수 없다. 인적 자본을 많이 개발해서 중소기업이 우수두뇌들을 유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품질개발을 하는 과정에서의 R&D자금을 주로 대기업이 독식하고 있는데, 중소기업에도 정부 차원의 지원금을 대폭 늘려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의 전환을 만들겠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에 보호무역주의로 수출 시장의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완제품 수출보다는 신소재 부품산업 위주로, 미국업체들도 자발적으로 구매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제품의 아이디어나 품질에 있어서 경쟁력이 증명된 업체에 정부가 집중적으로 역량을 투입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했을 때 한?미FTA의 명운이 어떻게 되더라도 무역장벽을 넘을 수 있다.

 

현장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기탄없이 말씀해주시면 우리 정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환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2017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