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설명절 앞두고 불난 여수수산시장, 정부의 긴급 구제책 마련 시급하다
고용진 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설명절 앞두고 불난 여수수산시장, 정부의 긴급 구제책 마련 시급하다
연일 매섭게 이어지고 있는 추위 속에 여수수산시장의 화재소식이 국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대구 서문시장 화재사고가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발생한 사고이기에 더욱 안타깝다.
지금 당장 시급한 것은 화마에 생업을 송두리째 빼앗긴 상인들에 대한 구제책 마련이다. 소방당국이 집계한 피해액 5억여원과 피해상인들이 주장하는 피해규모는 꽤 차이가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일어난 이번 참사에 대한 당국의 적극적이고 정성어린 보살핌,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 생계안정 자금 지원, 임시영업장 마련 등 정부차원의 보상대책을 긴급히 검토해야 한다.
이와 함께 안전당국은 하루라도 빨리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찾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이 또다시 사고의 원인이 된 것이라면 참으로 분통할 일이다.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관리대책을 전면 재검토하여 다시는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17년 1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