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새누리당은 문재인 전 대표에게 폭력을 행사한 당원을 징계하고 공식 사과하라
새누리당은 문재인 전 대표에게 폭력을 행사한 당원을 징계하고 공식 사과하라
지난 8일 우리당 문재인 전 대표의 구미방문 때 문 전 대표의 차량을 가로막고 폭력을 주도한 단체인 소위 ‘대통령 탄핵기각 위한 국민총궐기 본부’의 대표자가 새누리당 당원이라고 밝혀졌다.
김모씨로 알려진 당사자는 20년 가까이 새누리당 당원으로 활동해 온 인물이며, 또한 당일 폭력행사에 가담한 사람들 중 상당수도 새누리당 당원이었다고 한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일반시민들의 폭력행사도 물론 용납될 수 없지만, 일반시민이 아닌 새누리당 당원들에 의한 폭력행사는 더더욱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경찰은 향후 공명한 대통령선거를 치르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폭력행사를 일벌백계로 엄단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도 관련된 소속 당원들을 엄격히 징계하라.
또한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2017년 1월 10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