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국민의당이 가야할 길은 정권연장 획책 세력과의 합종연횡의 길이 아니다
국민의당이 가야할 길은 정권연장 획책 세력과의 합종연횡의 길이 아니다
국민의당이 우리당 추미애 대표의 광주방문을 비난하였다.
국민의당이 진정으로 호남을 위하는 정당이라면 민주당의 광주방문에 대해 못마땅해 하며 비난할것이 아니라 환영하는것이 마땅하다.
국민의당이 가고자하는 길은 호남발전을 위한 정권교체의 길인가 아니면 정권연장을 획책하는 세력과의 합종연횡의 길인가?
최근 국민의당의 행보는 김대중 노무현에 이은 3기 민주정부로의 정권교체를 그 어떤 지역보다 강렬히 열망하는 호남의 민심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끝없이 추락하는 국민의당 지지도가 반증하고 있다.
국민의당에게 싸늘해진 호남민심은 틈만나면 민주당을 공격하거나, 정권연장을 획책하는 세력과의 합종연횡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총선 때 호남유권자들이 따끔하게 때려주신 사랑의 회초리 자욱을 아프게 간직하며 총선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히 소임을 다해왔다.
아직도 부족한 면이 적지 않지만 우리는 앞으로도 무소의 뿔처럼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다.
길 잃은 국민의당도 호남민심을 제대로 읽고 한시라도 빨리 본 궤도로 돌아와야할 것이다. 더 늦어지면 영원히 돌아오는 길을 잃어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016년 12월27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