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검찰은 즉각 문형표 전 장관 수사해 재벌과의 담합을 낱낱이 밝혀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992
  • 게시일 : 2016-11-29 10:54:00

 

박경미 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검찰은 즉각 문형표 전 장관 수사해 재벌과의 담합을 낱낱이 밝혀라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된 것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건을 성사시킨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는 증언이 언론보도를 통해 나왔다.  

 

국민의 노후 종자돈을 낭비해 재벌의 편익을 봐준 범죄행위로 인해 오히려 상을 받았다니 짐작했던 일이지만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더욱이 문형표 전 장관은 메르스 사태로 경질되고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됐다.  

 

메르스에 대한 잘못된 대처로 수백 명의 격리와 38명의 사망자를 내며 전국을 뒤흔들었고 국민생활과 국가경제에도 큰 주름을 줬던 사람이다.  

 

그래서 갈 때도 말이 많았는데 그 모든 잘못이 묵인된 단 하나의 이유가 대통령과 재벌의 담합에 가담한 덕택이라니 그저 기가 막힐 뿐이다. 

 

사심에 의해 농단 당한 국민경제가 박근혜 정부 국정의 실체임을 확인하며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검찰은 즉각 문형표 전 장관을 소환해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하여 국민의 노후 종자돈을 갈취해 사익을 탐한 대통령과 재벌의 죄악을 낱낱이 밝힐 것을 엄중하게 요구한다. 

 

 

2016년 1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