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검찰은 근본적인 반부패 개혁방안 내놓아야 한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745
  • 게시일 : 2016-07-15 11:48:00

송옥주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검찰은 근본적인 반부패 개혁방안 내놓아야 한다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된 진경준 검사장이 긴급 체포됐다. 검찰의 대응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을 떠올리게 한다.

 

검찰은 비리가 터질 때마다 사과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천명했지만 그 뿐이었다. 검찰의 안이한 태도가 급기야 현직 검사장이 비리혐의로 영어의 몸이 되게 만든 것이다.

 

진경준 검사장의 비리는 일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진 검사장 사건은 홍만표 게이트 등과 함께 검찰조직에 만연한 부정과 비리가 얼마나 심각한지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평범한 서민은 한 달에 백만 원 벌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진 검사장은 자기돈 한 푼 들이지 않고 124억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또 탈세의혹을 받는 대기업에 대한 내사를 종결해주고 처남 명의의 회사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챙긴 정황도 포착됐다. 처남 명의의 회사는 3년 사이 78억의 매출을 거뒀다고 한다.

 

연이은 검찰발 법조게이트와 진경준 검사장의 비리를 보며 서민들은 가슴에 피멍이 든다. 검찰 조직 전체가 처절하게 반성해야 한다.

 

진경준 검사장에 대한 처벌만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검찰의 부패를 막을 근본적인 검찰개혁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검찰이 끝끝내 개혁을 거부한다면 검찰이 설 자리는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57차 비상대책위원회의 결과

 

오늘 비상대책위원회의는 상임고문에 송현섭 전국실버위원장을 위촉하고,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수석부의장에 이석현 의원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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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