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이정현 전 홍보수석의 세월호 참사보도에 대한 부당한 압력행사 관련
이재정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6년 6월 30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이정현 전 홍보수석의 세월호 참사보도에 대한 부당한 압력행사 관련
일부 발언과 소문으로 떠돌던 세월호 참사 방송보도에 대한 청와대 개입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정현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은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하여 해경에 대한 비판보도를 하지 말라며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국민의 안전에는 안중이 없고, 오직 박근혜 대통령의 안위만 생각한 행태가 아닐 수 없다.
3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세월호 참사는 선장과 해경이 승객을 구조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라’ 해서 발생한 참사이다.
청와대는 그 책임규명을 등 돌리고 언론에게마저 가만히 있으라고 압력을 행사한 것이다.
그리고 오늘로 세월호 특조위의 진실규명까지 멈추라 한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2016년 6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