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진박 가려내기’ ‘유승민 죽이기’ ‘옥새 장난’인 새누리당 공천, 창피하지 않나
‘진박 가려내기’ ‘유승민 죽이기’ ‘옥새 장난’인 새누리당 공천, 창피하지 않나
새누리당의 공천과정은 코메디가 따로 없다.
후보자의 도덕성과 능력은 공천의 기준이 아니었다. 첫 번째는 ‘진박 가려내기’, 두 번째는 ‘유승민 죽이기’, 세 번째는 ‘옥새 장난’이 새누리당 공천 기준이었다.
이번 공천은 청와대가 기획과 감독, 친박계가 실행, ‘30시간 법칙’의 김무성 대표가 조연한 ‘막장드라마’였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2.5%의 낮은 경제성장율, 1200조의 가계부채, 12.5% 청년실업율, 세계1위의 노인빈곤율 등 우리 경제와 국민은 위기의 상황이다.
아무리 국회 탓을 해도 국정의 최고책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다.
지금이라도 박근혜 대통령은 '진박 가려내기'보다 국민의 삶에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2016년 3월 26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유송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