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필리버스터하는 야당의원에 대한 악담, 국민 관심에 놀라 하는 행태에 불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290
  • 게시일 : 2016-02-24 15:37:00

필리버스터하는 야당의원에 대한 악담, 국민 관심에 놀라 하는 행태에 불과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필리버스터 하는 사람들은 당선가능성이 없는 분들이라고 악담을 하고 나섰다.

 

소위 진박(眞朴) 감별사로 불리는 조 수석이 이제는 국민의 헌법적 권리인 국회의원 당선 여부를 운운하고 나선 것은 오만함의 극치이다. 국회의원 당선 여부는 국민이 정하는 것이지 진박 감별사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새누리당의 악담은 우리 당 김광진, 은수미 의원이 15시간 넘게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면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니 이에 놀라서 하는 행태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특히 무제한 토론 중인 은수미 의원에게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이 삿대질을 하며 이렇게 한다고 공천 못 받는다고 소리친 대목에서는 실소를 금할 수 없다.

 

테러방지법에 담긴 국정원의 인권침해 요소를 지적하는 무제한 토론은 야당의 정당한 임무이자 다수 여당에 맞서는 합법적 수단이다.

 

새누리당은 테러방지법이 국민 감청법’, ‘국민 금융정보수집법으로 국민들께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해 악담이나 할 것이 아니라 테러방지법의 독소조항 제거에 스스로 나서야 할 것이다.

 

2016224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한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