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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MBC의 노조파괴책동, 당 차원에서 공영방송 바로 서기 나설 것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272
  • 게시일 : 2016-01-26 16:02:00

김성수 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MBC의 노조파괴책동, 당 차원에서 공영방송 바로 서기 나설 것

 

우리당 최민희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을 통해 MBC 사측의 노조파괴책동, 그것도 극우매체와 조직적으로 공모한 여론공작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돌이켜보면 2012년 파업을 전후해서 극우 성향 매체들의 노조에 대한 공격성 기사들이 쏟아졌다.

 

극우 성향 매체들은 아무런 증거도 없이 MBC 노조를 종북 세력으로 몰았고, 회사는 노조에 대한 탄압의 칼날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승호 PD와 박성제 기자 등 많은 무고한 노조원들이 해고되거나 현장에서 쫓겨났다.

 

녹취록은 당시 노조 탄압의 배경에 극우 매체들과의 여론공작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녹취록을 보면 MBC 사측과 극우 매체측이 정보 제공재정 지원에 대해 논의한 내용도 나온다.

 

녹취록에 담긴 대화는 공정성을 생명으로 여기는 공영방송이 벌인 일이라고 믿기지 않는 내용이다.

 

더욱이 MBC는 최민희 의원이 녹취록을 폭로하자마자 최 의원에 대한 보복성 보도를 하고 있다.

 

일설에는 MBC가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최민희 의원의 비리 찾기에 나섰다는 말도 들린다.

 

노조파괴 책동, 부당한 해고, 그리고 녹취록 공개에 대한 보복까지 MBC의 행태는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녹취록은 6시간 분량 가운데 일부만이 공개된 상태이다. 우리당은 추가적인 공개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당 또한 관련 상임위원회를 소집해 노조파괴책동의 진상을 밝히고 MBC를 제 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당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MBC는 더 늦기 전에 피해자들을 원직 복직시켜야 하며, 관련자들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6126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