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오성규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영입 기자회견 인사말
문재인 대표,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오성규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영입 기자회견 인사말
□ 일시 : 2015년 1월 18일 09:40
□ 장소: 국회 당대표 회의실
■ 문재인 대표
김민영 전 사무처장은 박원순 시장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을 당선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또 대선 때는 선대위원장을 맡아서 시민캠프를 총괄한 바가 있다. 오성규 전 이사장은 경실련 정책실장, 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박원순 시장을 도와서 서울 시정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서 우리당 소속의 단체장들은 하나같이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 생활임금,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사회적 경제, 그리고 청년수당에 이르기까지 정말 주민 자치가 가야할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아쉬운 점은 이러한 우리당 소속 지방자치단체들의 성과가 우리당의 성과로 잘 모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근본적인 이유 중에 하나가 정치가 여의도에만 있고 국민의 삶속에는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우리당의 혁신의 방향은 중앙에서 지역으로 여의도에서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국민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정당이 되는 것이다.
오늘 모신 두 분은 생활 정치의 전도사들이다. 두 분의 경험이 자치단체의 성과를 우리당으로 모아내고 우리당을 생활정당으로 혁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당은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낡은 정치의 구조와 문화를 혁신하고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다.
계파정치, 기득권 정치, 지역주의 정치를 청산하고 국민의 먹고사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경제정당, 생활정당으로 나아가겠다.
2016년 1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