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청와대의 금도론에 대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3-08-27

청와대의 금도론에 대해

 

청와대가 입만 열면 금도 운운하더니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야당에 대해 또박또박 금도를 언급했는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은 것은 그쪽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회담을 요구했는데 5자회담이니 3자회담이니 하며 물타기하더니 이제는 민생으로 국한하자고 하니 이야 말로 금도를 넘은 것이다.

 

하고싶은 말은 하지말고 듣고싶은 이야기만 하라는 것이 청와대의 국민을 향한 태도인가.

 

금도가 없는 것을 넘어 무례하기 짝이 없다. 마이웨이, 마이동풍 청와대다.

 

청와대는 이 대목에서 취임 6개월 여론조사를 곰곰히 살펴보기 바란다.

 

국민이 청와대에 원하는 것이 뭔지 그 안에 답이 다 나와 있다. 국민과 야당의 말을 존중하라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과 야당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할 것을 촉구한다.

 

 

2013년 8월2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