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국민을 우롱하는 조원동 경제수석은 해임돼야 마땅하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3-08-12

국민을 우롱하는 조원동 경제수석은 해임돼야 마땅하다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이 국민이 내는 세금을 놓고 교묘한 언사로 국민을 기만 우롱하고 있다.

 

이런 인사가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다니 세금이 더 걷히기는커녕 조세저항심리만 부추길 뿐이다.

 

지난 주말 국민들은 거위 털을 뽑는다는 조원동 수석의 말에 심한 모멸감을 느꼈다. 국민들이 거위인가.

 

청와대는 털 뽑힌 거위들의 심정을 아는가.

 

청와대와 조원동 수석은 혹시 지금이 절대왕정 시절 중상주의가 판을 치는 때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지금은 왕이 세금을 걷어라하면 걷히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 세금을 걷는데도 국민과 국회의 동의를 구해야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세금을 놓고 이런 무감각 무책임한 말을 늘어놓는 경제수석을 당장 해임할 것을 촉구한다.

 

 

2013년 8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