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윤관석 원내대변인, 의사상황 브리핑
윤관석 원내대변인, 의사상황 브리핑
□ 일시 : 2012년 11월 6일 오후 5시 1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의사상황 관련 정무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유통재벌 4명 고발 의결 환노위, 새누리당 여야합의사항 말뒤집기 현재까지의 의사상황 관련 브리핑을 하겠다. 오늘 정무위에서는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 거래 실태확인 및 근절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가 실시될 예정이었다. 특히 국정감사 기간 증인으로 채택되고도 불출석했던 유통재벌들을 증인으로 다시 불러 진행하기로 지난 24일 합의된 사항이었다. 그러나 핵심증인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용진 신세계부회장, 정유경 신세계부회장이 또다시 도피성 해외출장을 핑계로 출석하지 않아 청문회가 무산되었다. 이에 따라 정무위는 이들 4명의 증인에 대해 고발하기로 하고 위원회 차원에서 고발을 의결하였다. 환노위에서는 11월 2일 김재철 MBC사장이 상임위 회의에 불출석하여 결국 지난 24일 이뤄진 여야합의에 따라 ‘MBC장기파업 관련 청문회’를 오는 12일 실시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그런데 새누리당의원들이 지금와서 갑자기 이를 트집삼아 상임위에 불참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말뒤집기가 이제는 급기야 국회 상임위 여야합의사항마저 뒤집기에 이른 것이다. 결국 환노위는 어제에 이어 이어진 상임위파행을 막기 위해 일단 오늘 오후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을 포함한 야당의원만으로 고용노동부와 환경부소관 예산안을 소위에 회부하기로 의결하였다. 운영위는 예결소위에서 청와대와 특임장관실의 예산심의를 진행하였다. 소위에서는 청와대와 특임장관실의 여론조사 항목 예산 13억1천7백만 원과 8억9천만 원의 용처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 여론조사 목록을 오늘 중에 제출하지 않을 경우 예산을 전액 삭감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다.2012년 11월 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