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증시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증시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규제 우려가 세계 증시를 흔들었습니다. 코스피도 그 여파로 오늘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증시 하락에 국민의 걱정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의 충격은 우리 경제 ‘체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9월 경상수지 흑자는 614억6천만 달러로 월간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연간 수출 1조 달러 돌파도 이달로 다가왔습니다. 경제부총리는 AI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을 전하며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이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은 IMF 외환위기도, 글로벌 금융위기도 이겨냈습니다. 설사 미국의 일부 제도 변경이 있다해도 대한민국은 파고를 넘길 수 있는 충분한 체력과 역량이 있습니다.
정부는 이미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장의 지나친 변동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증시 정상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하며 필요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김민석 대표도 정부와 금융당국에 신속하고 과감한 안정 조치를 주문했습니다. 원칙은 분명합니다. 인위적 부양이 아니라 시장 안정입니다.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도 대한민국의 야당이라면 ‘정부 탓’보다 해법 마련에 힘을 보태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당정이 원팀으로 증시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투자자 보호에 빈틈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국회는 필요한 입법과 예산으로 정부 대책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년 11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